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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 기형도 30주기 시전집

기형도 지음
2019년 03월 06일 출간 정가 13,000원 페이지 180 Page

I
정거장에서의 충고 13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14
여행자 15
진눈깨비 16
죽은 구름 17
흔해빠진 독서 19
추억에 대한 경멸 20
물 속의 사막 21
가는 비 온다 23
질투는 나의 힘 24
기억할 만한 지나침 25
가수는 입을 다무네 26
홀린 사람 28
입 속의 검은 잎 29
그날 31

II
안개 35
전문가 38
백야 40
조치원 41
나쁘게 말하다 44
대학 시절 45
늙은 사람 46
오래된 서적 48
어느 푸른 저녁 50
오후 4시의 희망 53
장밋빛 인생 55

III
바람은 그대 쪽으로 59
10월 60
이 겨울의 어두운 창문 62
포도밭 묘지 1 64
포도밭 묘지 2 66
숲으로 된 성벽 68
식목제 69
그 집 앞 71
노인들 72
빈집 73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 74
밤눈 75
위험한 가계 · 1969 76
집시의 시집 80
나리 나리 개나리 83
바람의 집 - 겨울 판화 1 85
삼촌의 죽음 - 겨울 판화 4 86
성탄목 - 겨울 판화 3 87
너무 큰 등받이의자 - 겨울 판화 7 89

IV
병 93
나무공 94
사강리(沙江里) 96
폐광촌 97
비가 2 - 붉은 달 99
폭풍의 언덕 102
도시의 눈 - 겨울 판화 2 104
쥐불놀이 - 겨울 판화 5 105
램프와 빵 - 겨울 판화 6 106
종이달107
소리 1 111
소리의 뼈 113
우리 동네 목사님 114
봄날은 간다 116
나의 플래시 속으로
들어온 개 118
엄마 걱정 119

V
달밤123
겨울 · 눈 · 나무 · 숲 124
시인 2 - 첫날의 시인 126
가을에 1 128
허수아비 - 누가 빈 들을 지키는가 129
잎 · 눈 · 바람 속에서 130
새벽이 오는 방법 131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132
388번 종점 133
노을 134
비가 - 좁은 문 136
우중(雨中)의 나이 - 모든 슬픔은 논리적으로 규명되어질 필요가 있다137
우리는 그 긴 겨울의 통로를
비집고 걸어갔다 139
레코오드판에서 바늘이 튀어 오르듯이 141
도로시를 위하여 - 유년에게 쓴 편지 1 142
가을 무덤 - 제망매가 144

VI
껍질 149
귀가 150
수채화 151
팬터마임 152
희망 153
아버지의 사진 154
풀 156
꽃 158
교환수 159
시인 1 160
아이야 어디서 너는 161
고독의 깊이 162
약속 163
겨울, 우리들의 도시 164
거리에서 166
어느 날 168
이 쓸쓸함은…… 169
쓸쓸하고 장엄한 노래여 2 170
얼음의 빛 - 겨울 판화 172
제대병 173

발문(이광호 · 문학평론가) 177

출처 : 알라딘 
저:기형도
주로 유년의 우울한 기억이나 도시인들의 삶을 담은 독창적이면서 개성이 강한 시들을 발표한 시인 기형도. 1960년 경기도 연평 출생. 1979년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정법계열에 입학하여 1985년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졸업을 앞둔 1984년에 중앙일보사에 입사하여 정치부 · 문화부 · 편집부 등에서 근무하였다. 대학 재학 시절 윤동주문학상 등 교내 주최 문학상을 받았고,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에 「안개」가 당선되면서 문예지에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중앙일보에 근무하는 동안 여러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고, 주로 유년의 우울한 기억이나 도시인들의 삶을 담은 독창적이면서 개성이 강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시집 『입 속은 검은 입』을 상자했으나, 출간을 준비 중이던 1989년 3월 종로의 한 극장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사인은 뇌졸중이었다.

그러나 살아생전 시집 한 권 묶지못하고, 첫시집이 유고시집이 되어버린 이 시인은 20년이 넘은 지금에서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여전히 시를 꿈꾸는 모든 문학청년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사고 있으며, 문학 대중의 압도적인 열광 속에, 한국 문학의 뜨거운 신화로 그리고 꺼지지 않는 생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20년이 되는 2009년 3월을 기준으로, 1989년 5월에 출간된 유고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은 초판 24쇄, 재판 41쇄, 총 65쇄를 찍었으며 24만 부가 판매되었다.

1999년 3월에 그의 10주기를 기리며 출간된 『기형도 전집』은 초판 15쇄를 찍었으며 4만 7천 부가 판매되었다. 또한 그의 20주기에는 그를 아끼고 추억하는 지인과 문우들의 산문, 그리고 그의 사후 그의 시를 분석하고 의미 지은 여러 비평가들의 밀도 높은 평문들을 한데 모은 『정거장에서의 충고―기형도의 삶과 문학』가 출간되기도 하였다.

어둡고 축축한 현실에서 길어올린, 불길하고 처연한 상상력의 시어들은 90년대의 어떤 시인도 넘어서지 못한 울림을 낳았다. 평론가 남진우씨가 기형도 시의 양대 질료로 요약했던 '환멸과 환상' 이야말로 지난 천년의 끝무렵을 지배하는 심상이기 때문일까. 기형도 시의 처절한 아름다움에 '그로테스크 리얼리즘' 이란 이름을 붙였던 김현은 '그의 시는 현실적인 것을 변형시키고 초월시키는 아름다움, 추함과 대립되는 의미의 아름다움을 목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존재의 모습에 대한 앎으로서의 아름다움을 목표한다'고 읽어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그의 유고시집 『입 속의 검은 잎』은 일상 속에 내재하는 폭압과 공포의 심리 구조를 추억의 형식을 통해 독특하게 표현한 시 60편을 담고 있는데, 그의 시 세계는 우울한 유년 시절과 부조리한 체험의 기억들을 기이하면서도 따뜻하며 처절하면서도 아름다운 시공간 속에 펼쳐 보인다.

출처 : 예스24 
기형도 30주기 기념 시전집.
시인이 직접 묶은 단 한 권의 시집에 실린 시들과 미발표 시들 97편 전편을 모으고,
‘거리의 상상력’을 주제로 목차를 새롭게 구성했다.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는 생전의 시인이
첫 시집(『입 속의 검은 잎』)의 제목으로 염두에 두었던 것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길 위의 상상력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두터워지는 기형도 시의 매력과 비밀이야말로
우리가 끊임없이 그의 시를 새롭게 읽는 이유가 될 것이다.
출처 : 알라딘 
9788932035192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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