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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이야기 4
국내도서 > 만화 > 논픽션/휴먼만화

내 어머니 이야기 4

김은성 지음
2019년 01월 10일 출간 정가 15,500원 페이지 0 Page

1부
프롤로그_옛날 얘기
1화 새집
2화 미산촌 풍경
3화 근판이의 됨됨이
4화 어쩔 수 없는 일
5화 좋기만 한 사이는 없다
6화 구름 위에 뜬 기분
7화 당모루에 처녀가 살고 있다
8화 믿는다는 것
9화 나카무라구미의 리상
10화 누가 불을 켜라
11화 눈 내리는 고장
12화 새 밭

2부
1화 달달한 맛
2화 이상한 세월
3화 밥맛
4화 까만 밤
5화 맹산 노덕
6화 손톱짚을 썰다
7화 국미를 훔쳐 먹었다는 죄
8화 깊은 밤바다
9화 마침내 전쟁으로
10화 도대체 무슨 일인가
11화 봉이나무 아래에서
12화 달래 먹고 조개 먹고
13화 통영에서 온 군인들

3부
1화 행복
2화 충청도 논산 땅
3화 장미와 태양
4화 봄날은 간다
5화 외딴집
6화 도둑들
7화 코치를 받다
8화 천국전도지
9화 철둑길 옆 미친 개
10화 먼길
11화 하얀 방
12화 내 마음의 보석
13화 루루루루루

4부
1화 불확실한
2화 물레방아
3화 20세기 폭스사
4화 비누 향기
5화 분홍 두 개
6화 시간은 흘러흘러
7화 아무 미련 없이
8화 한여름
9화 파란 약
10화 햇살 한가득
11화 검정이 만들어지는 과정
12화 엄마는 괜찮다
마지막화 다 함께 춤을
작가의 말

출처 : 알라딘 
글그림:김은성
1965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났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부모님 밑에서 육남매 중 막내로 자랐다. 1970년대 끝자락에 서울로 이사한 뒤 대학에서 심리학을, 대학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졸업 후 영화에 뜻을 두었으나 우연히 만화를 접하게 되었고 마흔 살에 처음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004년 첫 책 『고모가 잠잘 때 생길 법한 일』 을 출간했다. 첫 책 출간 후 준비해오던 작품 <내 어머니 이야기>를 2006년 만화지 『새만화책』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2008년 『내 어머니 이야기』 1부 단행본이 출간됐다. 2009년 8월 어린이 교양지 『고래가 그랬어』로 연재처를 옮겨 2013년 2월까지 연재했다. 2014년 3월 『내 어머니 이야기』 2-4권을 출간, 전4권으로 완결하였다.

출처 : 예스24 
엄마의 입에서 딸의 손을 거쳐 되살아난
한국 근현대 백 년의 장면들, 전4권 새롭게 출간!


소설가 김영하의 강력 추천을 받으며 화제가 된 만화『내 어머니 이야기』(전4권)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8년 완간되었다가 절판된 작품을 애니북스에서 편집과 디자인을 새로 거친 개정판으로 다시 소개한다.

“나 같은 사람을 그린 것도 만화가 되냐?”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대단한 기억력의 소유자인 엄마의 얘기를 들을수록 나이 40에 처음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 딸은 엄마의 얘기도 ‘역사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확고해진다. 우리의 역사 중 가장 격동의 시기에 태어나서 자란 평범한 엄마의 생애가 기록되는 것의 가치는 평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객관적인 역사와 엄마가 체험한 역사는 달랐지만, 두 가지 역사는 어느 외길에서 만나기도 했다. 그렇게 엄마의 80대와 딸의 40대, 꼬박 10년 세월을 바쳐 완성된 한국 근현대사 100년의 장면들이 놀랄 만큼 생생하게 펼쳐진다.

『내 어머니 이야기』는 총4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함경도 북청을 배경으로, 당시의 생활상과 유년 시절 어머니(어린시절 호칭은 ‘놋새’)의 집안사가 그려진다. 2부에서는 놋새가 원치 않은 혼인과 동시에 광복을 맞이하고, 이윽고 6?25전쟁으로 인해 피난민이 되어 남한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이 실렸다. 3부에서는 거제 수용소에서의 피난민 시절을 거쳐 논산에 터를 잡은 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 놋새의 삶이 그려진다. 4부에서는 70년대 말 서울에 올라온 뒤의 가족사가 펼쳐지는데, 대학생으로 성장한 딸(작가)의 이야기가 어머니의 이야기와 맞물려 진행된다.

마흔에 처음 만화를 시작한 딸이
꼬박 십 년을 바쳐 완결한 어머니의 삶


이야기는 현재의 모녀와 과거 어머니의 기억(삶)이 교차하며 진행되는데, 현재의 딸(작가)이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과거의 기억을 불러오는 식이다. 자그마한 실마리만 있어도 고향을 생각해내는 노모는 놀라운 기억력으로 백 년 전 함경도 마을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되살려낸다. 마을의 동서남북 지리부터 “이씨 성을 가진 40호 정도 되는 집들이 모여 농사를 짓는” 마을의 구성,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과, 마을 행사와 결혼 등 관혼상제, 명태식해와 명태순대 등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당시의 풍습과 일상이 구체적이고도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전갑섬 타령 등 북청 민요는 물론 일본을 빗대어 부르던 항일 노래까지 기록돼 있어 당시 사회상을 보여주는 민속지로도 손색이 없다.

개중에는 친가와 외가의 구분 없이 같은 호칭을 사용한다거나 사람이 죽으면 집에 체를 거는 풍습처럼 현대 한국의 독자들에겐 낯선 모습도 있다. 백년이라는 시간 차이는 둘째 치고, 분단으로 인해 이제는 갈 수 없게 된 북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대로 잊힐 뻔한 소중한 우리네 과거 모습을 『내 어머니 이야기』는 들려준다.

『내 어머니 이야기』의 백미는 철저히 재현된 함경도 사투리이다. 저자는 십 년에 걸쳐 어머니의 이야기를 녹취하여 이 만화를 그렸는데, 모든 대사와 내레이션에 구술자인 어머니의 입말을 최대한 살렸다. 입에 착 달라붙는 사투리는 함경도 마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실감나서 독자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작가는 녹취 외에도 어머니의 과거 사진과 가족의 편지 등 실제 기록을 이야기의 재료로 적극 활용하여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역사임을
만화로 보여준 정말 위대한 작품입니다.” _ 소설가 김영하


무엇보다 『내 어머니 이야기』는 개인의 삶이 역사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걸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소중하다. 『내 어머니 이야기』는 농촌 출신 실향민 여성과 그 가족이라는, 가장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고,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원하지 않은 혼인을 했다가 6?25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어머니의 일생은 한국 근현대사 그 자체이다. 개인의 삶은 거대한 역사 앞에서 가볍게 치부되기 일쑤지만 그 개개인의 삶이 ..
출처 : 알라딘 
9788959199990
5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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