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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드리는 100가지 질문 - 아들은 모른다. 엄마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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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드리는 100가지 질문 - 아들은 모른다. 엄마의 삶을.

모리야 다케시 지음, 홍성민 옮김
2018년 06월 26일 출간 정가 12,800원 페이지 200 Page
내가 태어나기 전의 어머니 |내가 태어났을 때의 어머니, 친아버지

<첫 대면>
아버지의 외도 |어머니가 이혼했을 때 |새아버지, 의문의 기억 |따로 떨어져 지낸 날들

<아들의 유치원 입학>
가족이 다시 모이다 |두 번째 새아버지와 보낸 힘든 시간 |전학을 반복했던 나 |고등학교 입시와 어머니의 이혼 |세 번째 새아버지

<징조>
순찰차의 기억|대학 입시|상경|각자의 새로운 출발?종이 박스에 담은 사랑|어머니와 나를 끌어당기는 힘|감당할 수 없는 학비|졸업|가족이 다시 헤어지다|나의 취직과 미국으로 떠난 동생|결혼식 |할머니가 된 어머니|아내의 부재는 어머니의 부재|변해버린 동생|내 안에 싹 텄던 이혼관|독립 |첫 효도|가족의 빚|만나지 못한 2년|둘째의 탄생|재회

<아들의 발병>
아버지로서의 나|어머니의 병

<가족의 의미>
쉰 살의 나와 일흔 살의 어머니|어머니와 나의 미래
출처 : 알라딘 
저:모리야 다케시
1966년 일본의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일본대학예술학부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후지 TV에서 수많은 드라마를 연출했다. 그 후 드라마·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앳무비Atmovie를 설립했다. 대표작으로 드라마 [심야식당], [천체관측], [33분 탐정], [장난스런Kiss Love in TOKYO], [더 퀴즈쇼], [어린이 경찰], [여자 구애의 밥], [모두 초능력자야!], [한계집락주식회사]가 있고 영화 [심즌스], [Little DJ 작은 사랑의 이야기],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행복의 빵] 등이 있다. 2014년 영화 [사무라이프]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지은 책으로는『심슨즈』, 『자기 프로듀스』가 있다.
첫아이와 14살 차이가 나는 둘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문득 부모로서의 자신과 부모의 삶에 대해 궁금해졌다. 50이 된 아들은 어렸을 때 헤어진 친아버지 몫까지 씩씩하게 두 아이를 키
워 온 어머니의 삶에 대해 묻게 되면서 오고 간 질문과 답을 정리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어머니의 삶에 대해 묻기까지 50년이 걸렸다. 그리고 묻지 않았다면 결코 알 수 없었을 어머니의 생각과 삶에 대해 알게 되며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한다.

역: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하였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삶의 보람에 대하여』 『차이와 사이』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무서운 심리학』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지두력』 『물은 답을 알고 있다』『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엇갈린다』,『버릴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얻는다』『기시마 선생의 조용한 세계』『우리 아이를 위한 기적의 시력 회복법』『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해피 버스데이』 『100km』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어머니에게 질문한다는 것

우리에게는 저마다 어머니가 있다. 우리에게 어머니는, 그저 ‘어머니’로 충분했다. 특히 아들들에게는 그것이면 충분했다.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늘 그 자리에 있으면 됐다. 그런데 쉰 살의 아들이 열네 살 터울의 둘째아이를 갖게 되면서 문득 궁금해졌다. 부모로서의 자신. 그리고 자신의 부모. 저자에게는 어렸을 적 헤어진 아버지 대신 늘 어머니가 전부였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물어본다. 어머니의 진짜 삶에 대해. 어머니에게 질문을 한다는 것은, 어머니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 그리고 어머니의 대답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머니가 아들의 질문에 대답한다는 것

어머니는 처음으로 아들의 친아버지와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 들려준다. 그리고 이어서 세 남자를 만나게 된 경위를 알려준다. 아들이 물어왔기 때문이다. 아들은 어머니에게 질문을 하기 전에는 어머니를 그저 ‘<베티블루> 같은 어머니’라고만 생각했다. 자신에게 네 아버지를 만들어준 사랑꾼이라고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머니의 답변 속에는 20대의 이혼녀가 어린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두 아버지가 있었고, 아이들이 가장 우선순위였음에도, 사랑 때문에 괴로워한 한 여인의 고뇌가 있었고, 항상 두 아들을 위해 미친 듯이 일해야 하는 가장으로서의 엄마가 있었다. 먹여 살리기 위해 두 아들을 친정에 떼어놓고 몇 년씩 일해야만 하는 엄마로서의 고독이 있었다. 잘못된 선택으로 눈물 흘리는 인간으로서의 후회와 반성도 있었다. 답변 속의 어머니는 다양한 모습이었다. 그저 ‘어머니’가 아니었다.

아들이 어머니에게 질문을 한다는 것

저자는 말한다. “‘모든 남자는 마마보이’라고 누군가 말했는데, 그렇게 남자들은 평생 어머니와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사는 존재가 아닐까”라고.
일반적으로 살가운 딸들과 달리 무뚝뚝한 아들은 어머니에게 묻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아들들은 모른다. 엄마의 삶을. 파란만장하지 않은 어머니의 삶은 없다는 걸. 어쩌면 엄마도 아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궁금해 하기를 바랐을지 모른다는 걸.

100가지 질문과 답이 오고 간 후

저자는 여장부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어머니의 삶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늘 어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시절, 함께하지 못한 가족, 익숙하지 않은 새아버지들과의 삶, 그에 따라 반복되던 전학,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역할에 품던 회의 등을 담백하고 솔직한 어머니의 대답 속에 풀어내고 끝내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이지만 그건 그전의 ‘감사하다’는 말과는 다르다는 말과 함께.
출처 : 알라딘 
9788997870295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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