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가격비교 노란북
 
노란비디오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많이 본 책 신간도서 서점이벤트 재정가도서 통합가격비교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7
9788958628071
8,550원
거꾸로 읽는 세계사
9788974140472
11,700원
로마인 이야기 전15권 세트
9788935659654
202,950원
오직 독서뿐
9788934962847
11,700원
만화 로마사 1
9788901214634
12,600원
도올, 시진핑을 말한다
9788982641305
16,200원
로마제국 쇠망사 세트
9788937426308
126,000원
9788934905028 6,255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2000년 09월 04일 출간 정가 10,900원 페이지 398 Page

- 들어가는 글 : 논쟁 속으로 들어가다-극단적 찬사와 극단적 저주 사이

1부 흔들리는 주자학의 나라에서
1) 어찌 감히 농민들이 사대부를 넘보라-조선 성리학이 예학으로 간 까닭을 찾아서

2부 인조반정, 그 비극의 뿌리
1) 서인들의 쿠데타, 인조반정이 낳은 비극들-병자호란, 역사적 반동이 가는 길
2) 소현세자, 그 진보성과 개방성의 좌절-한 선각자에 대한 부왕의 저주

3부 북벌의 시대, 대동법의 시대
1) 북벌, 말인가 실천인가?-송시열 북벌의 300년의 신화 벗기기
2) 농민을 잃을지언정 사대부를 잃을 수는 없다-송시열의 정적들: 대동법의 경세가 김육
3) 숭무주의자 효종과 숭문주의자 송시열-북벌대의의 겉뜻과 속뜻
4) 스러진 북벌의 꿈-기해독대 뒤에 생긴 일들

4부 왕위에 올랐다고 가통까지 이은 것은 아니다-예송논쟁

1) 임금이라도 차자가 아닌가?-효종의 국상에는 3년복을 입을 수 없다.
2) 적자라는 호칭은 임금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송시열의 정적들: 예론의 대가 허욱
3) 종통과 적통이 어찌 다르랴-송시열의 정적들: 시인 정객 윤선도
4) 어찌 감히 주자와 달리 해석하랴-송시열의 정적들: 반주자학자 윤휴
5) 온양 행궁에서 벌어진 싸움-송시열의 정적들: 한때의 주인이었던 이경석
6) 왜 15년 전과 다르단 말인가-고례(古禮)와 국제(國制) 사이의 줄타기

5부 국익(國益)보다는 당익(黨益)이 앞선다
1) 스승만 알고 임금은 알지 못하는구나-예송 끝의 낙마
2) 아버지가 중한가 스승이 중한가-송시열의 정적들: 은자 윤증
3) 정권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허적과 윤휴, 죽임을 당하다
4) 남인들의 원한을 어찌 풀겠는가?-소론, 서인에서 갈라지다
5) 남인 소생 왕자가 어찌 임금이...-타당 소생의 임금 탄생은 목숨 걸고 막아야
6) 숙종의 분노-마침내 몰락의 때가 오다

- 나가는 글 : 그리고 그들의 나라-편벽한 소인에게 주어진 공허한 찬사

출처 : 알라딘 
저:이덕일
1961년 충남 아산 출생. 숭실대 사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를 필두로 한국사의 쟁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대중역사서를 집필하기 시작했다. 우리 역사의 온갖 미스터리를 객관적 사료를 토대로 선명하게 풀어낸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3』『송시열과 그들의 나라』『조선 왕 독살사건』 등의 문제작을 펴내면서 우리시대의 대표적 역사저술가로 자리매김했다.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이덕일의 여인열전』 등 생존 당시 주목 받지 못했던 불운한 천재들이나 역사 속에 안타깝게 묻혀버린 인물을 복원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덕일은 객관적 사료에 근거하여 역사의 미스터리와 의문에 대한 문제제기로 새로운 형태의 역사서를 집필해왔다. 역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해석의 선두에 서있다.

그는 최근 정치사 위주의 역사서술에서 벗어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통해 제대로 주목 받지 못한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복원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풍부하고 정확한 사료에 근거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문체로 대중역사서의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한 그는 방송과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면서 더 많은 독자들을 미지의 역사로 이끌고 있다. 학자풍의 딱딱한 글을 쓰지 않는 수준을 넘어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덕일은 기존의 정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야사와 어울려 흥미로운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밝혀내어 역사 연구의 성과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으로 있다.

저서로『운부 1.2.3』『사도세자의 고백』『우리 역사의 수수께끼』1ㆍ2권,『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누가 왕을 죽였는가』『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오국사기』『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고구려는 천자의 제국이었다』『설득과 통합의 리더 류성룡』『조선 최대 갑부 역관』『조선 선비 살해 사건』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에 3000번 이상 언급된 조선최대의 당쟁가, 송시열. 그는 83세의 나이에 '죄인들의 수괴'라는 죄목으로 사약을 마시고 사사당했으나, 죽고 난 후 성균관 문묘에 공자와 함께 배향되고, 공자 맹자 주자처럼 송자로 불리는 영광을 누리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저자는 송시열에 대한 이같은 일방적 찬사를 거둬들이고 그를 시대 변화를 거부했던, 보수적인 정치가의 모습으로 세밀히 다시 그려낸다. 저자는 송시열이 이미 그 기능을 다한 주자학을 정치에 잘못 적용한 시대착오적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그는 근본적인 사회변화가 요구됐던 당시 시대 상황을 무시한채 소중화(小中華)라는 명분론을 내세우고, 사대부 계급의 이익과 서인·노론이라는 당의 이익만을 중시했던 인물이라는 것. 결국 명분과 당익만을 내세워 '그들의 나라'를 지키는 데 급급했던 송시열과 집권 노론세력이 이후 조선 전체의 비극을 불러왔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의 운명을 좌우했던 한 인물과 그에 얽힌 당시 정치 상황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하나의 역사적 반성을 촉구하는 저자는 '위정(爲政)' 편의 한 구절을 인용함으로써 송시열에 대한 평가를 끝맺는다. 공자가 말하였다. "군주는 두루 통하고 편벽되지 않지만 소인은 편벽되고 두루 통하지 못한다(子曰 君子 周而不比 小人 比而不周)".
출처 : 알라딘 
9788934905028
9,810원
노란북 링크 공유사이트 : *자기경영노하우(카페)
노란북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문의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5-21(2차푸르지오시티) 1452호
사업자번호 203-02-92535 인종일 신고번호 제 2015-세종-0075호 E-mail dlsjong@naver.com 010-2865-2225
COPYRIGHT(c) noranbook.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