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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 - 장류진 소설집

장류진 지음
2019년 10월 24일 출간 정가 14,000원 페이지 236 Page
잘 살겠습니다
일의 기쁨과 슬픔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다소 낮음
도움의 손길
백한번째 이력서와 첫번째 출근길
새벽의 방문자들
탐페레 공항

해설(인아영)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출처 : 알라딘 
저:장류진
1986년에 태어났다.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18년 단편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2018년 제21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IT업계에서 7년 동안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단 한 편의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이 이 시대 한국을 대표할 만한 ‘하이퍼 리얼리즘' 소설로 평가받으며, 문단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신진 작가다.

출처 : 예스24 
기쁨도 슬픔도 반짝반짝, 이토록 산뜻한 이야기의 등장
우리 문학이 기다려온 대형 신인! 모두가 기억하게 될 이름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한 이후 단숨에 수많은 독자와 문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장류진 작가의 첫번째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이 출간되었다. 장류진의 등단작 「일의 기쁨과 슬픔」은 ‘창작과비평’ 웹사이트에 공개된 직후 SNS를 통해 입소문이 급격히 퍼지면서 해당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접속자가 많았고 누적 조회수가 40만건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후로도 발표하는 작품마다 탁월한 재미와 개성을 선사하며 숨가쁘게 이어진 작가의 행보는 등단한 지 꼭 1년 만에 소설집을 출간하는 보기 드문 결실로 이어지게 되었다.
소설가 정이현은 이 책을 두고 “오늘의 한국사회를 설명해줄 타임캡슐을 만든다면 넣지 않을 수 없는 책”(추천사)이라 평했다. 여기 실린 8편의 소설은 주로 이삼십대 젊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각자의 애환이 담긴 직장생활의 디테일이 대단히 실감나게 그려졌음은 표제작에 대한 ‘현직’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서 이미 증명된 바 있거니와 작가는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일상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청년들의 아픔을 세심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반짝이는 우리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낸다. 눈물짓되 침잠하지 않고, 힘에 부치지만 자기 나름의 지혜로 잘 버텨나가며, 어떻게든 삶의 기쁜 장면을 만들어낼 줄 아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가 이 책 곳곳에 스며 있다.
재미, 개성, 시의성 등 여러 면에서 단연 발군의 면모를 갖춘 이 놀라운 신예의 작품은 이제 곧 새로운 십년을 맞이하는 우리 소설이 필히 주목해야 할 중요한 지점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때까지 언니가, 그때까지 내가 회사에 있을 수 있을까.”
자유자재로 펼쳐지는 이야기, 놀랍도록 다양한 매력


표제작 「일의 기쁨과 슬픔」의 화자 ‘나’는 판교의 IT기업에서 ‘사실상 막내’로 근무하고 있다. 회사에서 운영 중인 중고 거래 어플에 글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거북이알’의 정체를 알고자 만남을 가진 ‘나’는 그녀의 기막힌 사연을 듣게 된다. 카드회사 공연기획팀 소속이던 거북이알은 유명 뮤지션의 내한 공연을 성사시키고 특진을 약속받았으나 공연 소식을 개인 SNS에 가장 먼저 올리지 못해 토라진 회장의 심술로 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대신 받기에 이른다. 굴욕과 절망에 굴하지 않고 자본주의 시스템을 영리하게 활용해 나름대로 생활을 잘 꾸려나가는 거북이알, 그리고 일과 인간관계에서 오는 압박 속에서도 조성진 리사이틀과 홍콩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면서 다시 기운을 되찾는 ‘나’의 씩씩한 모습이 담백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소설이다. 자신을 짓누르는 외부의 압력 아래서도 어느 몫의 자유와 행복만큼은 결코 빼앗기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의 활력과 당당함을 형상화한 듯한 인물들이 이 매력적인 소설집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와 분위기를 자아내는바, ‘장류진표’ 소설의 대표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이다.
「잘 살겠습니다」 속 ‘나’는 결혼식을 3일 앞둔 날, 3년간 교류가 없었던 직장 동기 ‘빛나 언니’의 연락을 받고 청첩장 약속을 잡게 된다. 알고 보니 자신도 결혼준비로 정보가 필요해 연락해온 빛나 언니는 그러나 ‘나’의 결혼식에 오지도, 축의금을 내지도 않는다. 예나 지금이나 매사에 눈치 없는 빛나 언니에게 ‘나’는 ‘나라면 저러지 않을 텐데’라며 점점 더 답답함을 느끼지만, 그녀 역시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해왔음을 발견하고는 그녀가 잘 살길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빛나 언니의 독특한 캐릭터가 흥미롭게 그려지는 한편 주인공이 그녀를 지켜보며 심경 변화를 겪는 과정이 설득력 있게 전개된 수작이다.
「새벽의 방문자들」의 분위기는 두 작품과 다르다. 주인공은 온라인상에서 종일 음란 광고를 필터링하는 궂은일을 한다. 좁고 지저분한 원룸 오피스텔만이 그녀가 안전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지만 어느날부터 새벽마다 처음 보는 남자들이 그곳을 성매매지의 주소로 ..
출처 : 알라딘 
9788936438036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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