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망졸망 인지책 : 동물과 사는 곳 1

아빠들이여, 아이와 친구가 되어라.
하루 10분만으로 아빠와 아이를 단짝으로 만들어 줄 『아빠와 10분』

[시리즈 소개]

아빠와 아이 간의 상호 작용이 많을수록 아이의 존중감과 사회성, 도덕성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만 24개월 이후 아빠와 아이의 신체 접촉은 아이의 인지 능력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요. 하지만 많은 아빠들은 어떻게 놀아 주어야 하는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처럼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고 싶은데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빠,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아빠를 위한 꼭 맞춤 책이 꿈달에서 나왔어요!
아빠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돼요. 긴 시간도 필요 없어요.
하루에 딱 10분! 아이와 살을 부비고 까르르 웃으며 찐~하게 노는 행복한 10분을 [아빠와 10분]이 만들어 드려요.
단순한 책이 아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형태의 다양한 책이 모두 모였어요. 까꿍! 가면책, 빵빵 사운드북, 룰루랄라 마이크 동요북, 뺐다 끼웠다 퍼즐북 등 놀거리가 다양하지요

『아빠와 10분』으로 잘 자라는 우리 아이, 멋진 아빠, 행복한 우리 집, 세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책 소개]

"집에서 사람과 함께 사는 동물은 누굴까?"
"숲 속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까?"
이제 막 세상에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배우는 아기들에게 『올망졸망 인지책 동물과 사는 곳 1』을 보여 주세요.

√ 농장, 물가, 숲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사진을 보며 배워요.
토끼, 개, 금붕어, 젖소, 개구리 등 여러 동물들을 사는 곳에 따라 분류하여 아이들이 동물의 생김새와 이름을 아는 것은 물론 장소에 따라 어떤 동물들이 사는지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 아기의 한눈에 쏙 들어오는 크기예요.
책의 형태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를 닮았어요. 아빠의 무릎 위에 아이를 앉혀 두고,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튼튼한 보드북이라 두고두고 오래 볼 수 있어요.

√ 실제로 동물을 보는 것 같아요.
생생한 사진이라 동물의 털과 무늬, 눈이 실제 눈앞에서 마주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