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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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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66일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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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는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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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교과서 문학 세트 - 전7권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중학 교과서 문학 세트 - 전7권

김혜니 외 해설
2013년 03월 19일 출간 재정가 68,000원 페이지 290 Page

≪소설≫

- 1권 -
● 유년시절의 추억과 자화상
박완서 - 아빠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
박완서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현덕 - 하늘은 맑건만
김소진 -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정채봉 -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헤르만 헤세 - 공작나방

● 가족 간의 애틋한 사랑
이청준 - 이야기 서리꾼
현덕 - 나비를 잡는 아버지
최일남 - 노새 두 마리
이순원 -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전성태 - 소를 줍다

- 2권 -
● 사랑의 설렘과 아픔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 - 봄봄
김유정 - 동백꽃
주요섭 - 사랑 손님과 어머니
김용익 - 꽃신
오영수 - 고무신

● 전쟁의 비극과 한
하근찬 - 수난 이대
하근찬 - 흰 종이 수염
김원일 - 오마니별

- 3권 -
● 현대 문명의 빛과 그림자
이태준 - 돌다리
양귀자 - 마지막 땅
박완서 - 옥상의 민들레꽃
오정희 - 소음공해
이문구 - 유자소전
알퐁스 도데 -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 소외된 삶의 서러움
현진건 - 운수 좋은 날
조세희 -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박완서 - 자전거 도둑
양귀자 - 일용할 양식

- 4권 -
● 일상체험에서 얻은 교훈
심훈 - 상록수
박완서 - 시인의 꿈
이범선 - 표구된 휴지
최인호 - 상도
알퐁스 도데 - 세갱 영감의 염소 이야기
생텍쥐페리 - 어린 왕자

● 어긋난 가치관의 삶
채만식 - 치숙
채만식 - 이상한 선생님
전광용 - 꺼삐딴 리
성석제 -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기 드 모파상 - 목걸이
안톤 체호프 - 카멜레온

- 5권 -
● 새 세상을 여는 도전
허균 - 홍길동전
작자 미상 - 박씨부인전
서정오 - 아기장수 우투리

● 진정한 사랑의 힘
조위한 - 최척전
작자 미상 - 운영전
작자 미상 - 심청전

● 삶의 갈등과 극복
박지원 - 양반전
작자 미상 - 토끼전

≪시≫

1.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
기형도_ 엄마 걱정
김규동_ 북에서 온 어머님 편지
김동명_ 내 마음은
김소월_ 먼 후일
김소월_ 임의 노래
김소월_ 접동새
김소월_ 진달래꽃
김종상_ 어머니
나희덕_ 못 위의 잠
문정희 찬밥
박목월_ 가정
백석_ 고향
서정주_ 산사꽃
심호택_ 호밀밭 모퉁이
이용악_ 꽃가루 속에
이해인_ 사랑도 나무처럼
정완영_ 물, 수 ,제 ,비
정완영_ 호박꽃 바라보며
정지용_ 유리창1
정호승_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한용운_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_ 사랑하는 까닭

2. 계절의 서정과 환희
김억_ 연분홍
김영랑_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나희덕_ 귀뚜라미
박목월_ 봄바람
박목월_ 청노루
박재삼_ 추수의 노래
오규원_ 빗방울
오규원_ 포근한 봄
이병기_ 별
이성미_ 보슬비
이장희_ 봄은 고양이로다
정지용_ 비
함민복_ 달
허영자_ 겨울 햇볕
황인숙_ 비

3.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문명
김광규_ 때
김광섭_ 성북동 비둘기
김소월_ 엄마야 누나야
김종삼_ 묵화
나태주_ 바다에서 오는 버스
나희덕_ 배추의 마음
도종환_ 종례 시간
박목월_ 모일
박용하_ 지구
신경림_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_ 나무 1
안도현_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_ 제비꽃에 대하여
오규원_ 내가 꽃으로 핀다면
오세영_ 별처럼 꽃처럼
오세영_ 천문대
오탁번_ 고비
유치환_ 산3
이승하_ 돌아오지 않는 새들을 기다리며
정지용_ 산 너머 저 쪽
정지용_ 해바라기 씨
정현종_ 나무에 깃들여
정호승_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_ 봄길
허영자_ 행복

4. 사색과 자아 성철
김기택_ 맨발
김춘수_ 꽃
나희덕_ 땅끝
나희덕_ 섶섬이 보이는 방
도종환_ 담쟁이
도종환_ 흔들리며 피는 꽃
문정희_ 비망록
송찬호_ 고래의 꿈
신경림_ 동해 바다
신석정_ 들길에 서서
안도현_ 애기똥풀
유치환_ 깃발
윤동주_ 별 헤는 밤
윤동주_ 새로운 길
윤동주_ 서시
윤동주_ 자화상
이성선_ 사랑하는 별 하나
이준관_ 구부러진 길
이형기_ 낙화
정현종_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정현종_ 방문객
정호승_ 밥그릇
정희성_ 민지의 꽃

5. 수난의 시대와 조국애
김광규_ 동서남북
박두진_ 해
백석_ 멧새 소리
백석_ 수라
백석_ 팔원
신동엽_ 봄은
신동엽_ 산에 언덕에
심훈_ 그 날이 오면
윤동주_ 눈 감고 간다
윤동주_ 봄
윤동주_ 해바라기 얼굴
이성부_ 봄
이육사_ 광야
이육사_ 절정
이육사_ 청포도
홍윤숙_ 오라! 강변으로

6. 선인들의 지혜와 정서
서동_ 서동요
송순_ 십 년을 경영하여
영천 이 씨_ 까마귀 싸우는 골에
왕방연_ 천만리 머나먼 길에
윤선도_ 오우가
이방원_ 하여가
이정환_ 국치비가
이직_ 까마귀 검다 하고
정몽준_ 단심가
정철_ 훈민가
정학유_ 농가월령가(오월령, 팔월령)
홍랑_ 묏버들 가려 꺾어
황진이_ 산은 옛 산이로되
작자 미상_ 가시리
작자 미상_ 두꺼비 파리를 물고
작자 미상_ 굼벵이 매미가 되어

≪수필≫

사색과 지성의 샘
김태관 ≪10초 인생≫
나태주 ≪길을 걷는다는 것≫
박범신 ≪어떤 뱀장어 이야기≫
박연호 ≪누가 별들을 훔쳐 갔나≫
법정 ≪먹어서 죽는다≫
법정 ≪무소유≫
윤오영 ≪방망이 깎던 노인≫
이문구 ≪열보다 큰 아홉≫
이어령 ≪빵과 밥≫, ≪셈치고≫, ≪젓가락에 담긴 우리 문화≫, ≪「진달래꽃」다시 읽기≫, ≪포장 문화의 원형-달걀 꾸러미≫
조지훈 ≪책이 놓는 다리≫
한흑후 ≪보리≫
간디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그리워라, 지나간 시절
김정숙 ≪학교 도서관, 치유와 위로의 공간≫
도종환 ≪까마득하던 날의 수제비≫
문정희 ≪흙을 밟고 싶다≫
박동규 ≪나의 아버지≫
박완서 ≪나의 이중 언어 시절의 이중성≫
성석제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양귀자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유달영 ≪누에와 천재≫
이유미 ≪풀 한 포기의 행복≫
이현세 ≪고등어와 크레파스≫
정채봉 ≪별명을 찾아서≫
함민복 ≪연필에 새긴 이름≫

어둠을 넘어 빛 가운데로
곽재구 ≪그림엽서≫
양귀자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이금희 ≪촌스러운 아나운서≫
이현세 ≪해 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장영희 ≪괜찮아≫, ≪다시 시작하기≫, ≪킹콩의 눈≫,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최은숙 ≪심재현, 사랑해≫

조국 강산에 바친 사랑과 얼
곽재구 ≪땅끝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신비의 바닷길≫
권영민 ≪내 기억 속의 책 한 권≫
김구 ≪나의 소원≫, ≪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고 싶소≫
신경림 ≪민요 기행 1 - 진도에서 보길도까지≫
신영복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꿔 갑니다≫
안중근 ≪안중근 의사 자서전≫

옛사람들의 숨결과 슬기
강희맹 ≪산 오르기 경쟁≫, ≪오줌통 이야기≫
박지원 ≪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 ≪일야구도하기(一夜九淘河記)≫
이규보 ≪이옥설(理屋說)≫
이익 ≪눈먼 암탉≫
정약용 ≪기예론(技藝論)≫
채제공 ≪만덕전≫
작자 미상 ≪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

출처 : 알라딘 
편저:김혜니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을 졸업하고 국제대학 영상문예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한국 근대시문학사 연구』, 『한국 현대시문학사 연구』,『내제적 문학 비평의 이론과 실제』,『외제적 문학 비평의 이론과 실제』,『다시 보는 현대시론』,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시』,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소설(전 4권)』, 『김혜니 교수 에센스 세계문학』등과 문학사 연구 도서 및 청소년 도서 다수가 있다. 제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교과서 『문학』을 집필하기도 하였다.

편저:호승희
국제대학 강사로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2 교과서 소설」 외 청소년 도서 다수를 저술했다.

편저:강영미
장안중학교 교사로 EBS 중학 교재와 7차 개정 교육과정 「중학국어 교과서」를 집필했다.

편저:윤미영
장안중학교 교사로 EBS 중학 교재와 7차 개정 교육과정 「중학국어 교과서」를 집필했다.

동저:박완서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아저씨의 훈장』『겨울 나들이』『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도시의 흉년』『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흑과부黑寡婦」「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해산바가지」「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동저:윤동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자퇴하고, 광명중학교 졸업 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자화상」「쉽게 쓰여진 시」을 발표하였고 문예지 『새명동』발간에 참여하였으며,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중이던 1945년 2월, 스물 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유해는 그의 고향인 연길 용정(龍井)에 묻혔다.

그의 사후 자필 유작 3부와 다른 작품들을 모은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1948년에 출간되었다. 1968년 연세대학교에 시비가 세워졌으며, 1985년부터 한국문인협회가 그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윤동주 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연변작가협회의 기관지인 「연변문학」에서도 동명의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짧은 생애에 쓰인 시는 어린 청소년기의 시와 성년이 된 후의 후기 시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청소년기에 쓴 시는 암울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면서 대체로 유년기적 평화를 지향하는 현실 분위기의 시가 많다. 「겨울」「버선본」 「조개껍질」 「햇빛 바람」 등이 이에 속한다. 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시는 성인으로서 자아성찰의 철학적 감각이 강하고, 한편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암울한 역사성을 담은 깊이 있는 시가 대종을 이룬다. 「서시」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십자가」 등이 대표적인 그의 후기 작품이다. 이같은 그의 후기 작품들은 일제 치하의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빼어나고 결 고운 서정성을 빛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암울한 현실 속에서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되뇌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바라며 부끄러운 삶을 경계했던 시인은 그 댓가로 일제에 의해 젊은 나이, 스물 여덟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출처 : 예스24 
중학교 국어 교과서가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2013학년도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학년 구분 사라져”


중학교 국어 교과서가 또 다시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2013학년도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모두 16종으로, 학년 구분 없이 6권으로 엮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전국 학교에 보급되어 있는 16종 중학교 교과서 96권에 실린 문학 작품을 주제별로 통틀어 그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현행) 중학교 1-1, 중학교 1-2 … 중학교 3-2 ⇒ (2013학년도) 중학교 교과서 1, 2, 3, 4, 5, 6

국어 교과는 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것으로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대한 언어의 이해와 표현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통합 교육에 관한 연구는 말하기와 듣기의 통합 연구나 읽기와 쓰기의 통합 연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네 영역의 통합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그러나 국어 교육의 목표는 학습자로 하여금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각각의 기능을 분리하여 발달시키는 것이 아닌 총체적인 언어 사용 기능의 신장입니다. 따라서 본 시리즈에서는 각각의 기능을 총체적으로 발달시키기 위한 통합적 교육 방법에 충실하게 임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다릅니다.

◎ 생각열기
- 작품 감상의 핵심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문학 작품을 읽을 때에는 감상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가를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작품을 감상하기 전에,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미리 분석하여 제시해 줌으로써 작품의 맥락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어휘와 구절풀이
- 어려운 어휘와 구절들은 어떻게 할까요?
각 작품의 원문 옆에 공간을 따로 만들어, 작품 속 어려운 어휘나 구절들을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단어풀이, 구절풀이, 이미지 자료 등을 통하여 작품의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작품해설과 자기주도형 학습
- 읽고 난 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작품을 모두 읽은 다음에 핵심 정리, 줄거리 따라잡기, 이해와 감상, 한눈에 보기 등을 수록하여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언어 영역 시험 및 논술 시험 등의 교과 학습과 연계될 수 있도록 각 작품 당 3문항 안팎의 자기주도형 학습 문제를 출제하여 직접 풀이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마인드맵(소설만 해당)
- 작품의 내용을 그림으로 기억할 수 있나요?
작품 전체를 한눈에 기억할 수 있는 마인드맵을 수록하였습니다. 내용과 구성 단계, 작가 등 작품 전반에 걸쳐, 시각적 효과를 살린 마음속의 지도를 펼쳐 보임으로써 작품의 내용을 기억하는 데 획기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 작품선정
- 16종 중학교 국어 교과서를 담았나요?
2013학년도부터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모두 16종으로, 학년 구분 없이 6권으로 엮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는 전국 학교에 보급되어 있는 16종 중학교 교과서 ①~⑥ 단계(총 96권)에 실린 작품을 통틀어 그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출처 : 알라딘 
9788960010680
6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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