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책가격비교 노란북
 
노란비디오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많이 본 책 신간도서 서점이벤트 재정가도서 통합가격비교
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
9791188575121
10,800원
돌이킬 수 없는 약속
9788998274795
13,500원
파리의 아파트
9788984373358
13,050원
아가씨와 밤
9788984373617
13,050원
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9791189259013
12,600원
고슴도치의 소원
9788950968984
12,150원
장미의 이름 (리커버 특별판, 양장)
9788932919171
22,500원
9788981443146 1,610
보바리 부인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보바리 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 지음, 최연주 옮김
2010년 12월 08일 출간 정가 8,800원 페이지 297 Page
알라딘
보바리 부인
보바리 부인
판매가 7,920원(10%↓)  적립금+쿠폰 440원(5%↓) 합계 7,480원
절판  중고책 검색 신간무료 (배송료:2,000원)

공지영의 추천사

1장
2장
3장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생애와 작품세계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연보

출처 : 알라딘 
저:구스타브 플로베르
1821년 프랑스 북부 도시 루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외과 의사였고, 내과 의사의 딸인 어머니는 플로베르의 삶과 작품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어린 플로베르는 병원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때의 경험으로 염세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는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그가 가장 사랑하는 책이었고, 이들에 대한 존경심이 그의 정신을 뒷받침하는 양식이 되었다. 염세주의와 해학 정신은 자동차의 두 바퀴처럼 두 축을 이루며 끝까지 플로베르의 사고 밑바탕에 존재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플로베르는 당시의 우울한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고 ‘광기와 자살 사이에서 방황하는’소년이 되어 많은 습작을 한다.

바이런의 조숙한 독자이자 셰익스피어의 광적인 팬이었던 십 대의 플로베르는 여행 중에 젊고 생기 있는 연상의 여인 엘리자 슐레징거를 만나게 된다. 그가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완벽한 여인으로서 슐레징거는 평생 그의 마음속에 있었고, 그녀에 대한 오랜 사랑은 그의 삶과 작품을 결정짓는 중요한 모티프가 되었다. 열여덟 삶에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떠났으나, 신경질환으로 인해 삼 년 뒤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 마을로 돌아와 홀로 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글쓰기에 전념했다.

초기 작, 특히 『성 앙투안의 유혹』에서 그는 대담한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쳤으나, 이후에는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예술적인 객관성을 획득하고 산문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낭만주의적인 풍성함을 혹독하게 훈련하였다. 이렇게 예술적 완전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그에게 커다란 고역임은 물론 생전에 제한된 성공만을 가져왔다. 1857년에 『마담 보바리』를 출간하고 나서는 대중적인 도덕률을 위반한다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이국적인 소설 『살람보』(1862)는 고고학적인 세부 사항의 외형적 묘사에 불과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자기 세대의 도덕적인 역사를 다루려는 『감정 교육』 (1869)은 비평가들의 오해를 샀으며, 정치적 희곡 『후보자』(1874)는 참담한 실패를 겪어야 했다. 『세 개의 우화』(1877)만이 완전한 성공을 이루었는데, 그것은 플로베르의 기분, 건강, 재정이 가장 밑바닥에 있을 때였다. 1880년 사후에 그의 미완결 유작 『부바르와 페퀴셰』와 『서한집』이 출간되는 것을 기화로 그에 대한 평가가 서서히 힘을 얻고 명성 또한 높아지게 되었다. 내용과 형식이 분리되지 않는 생명체처럼 완결된 작품을 꿈꾸던 작가는 1880년 5월 미완의 작품 『부바르와 페퀴세』의 원고를 책상에 남긴 채 뇌일혈로 사망했다.

소설에서 사실주의 사조를 처음 실현한 선구자로 평가되는 플로베르. 그는 오로지 문체의 힘으로 글을 버티게 한다는 '문체 중심주의'를 통해 프랑스 산문정신의 정수를 실현했으며, 소설에서 작가의 비개입, 몰개성을 주장한 것 역시 후대 소설가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또한 그는 관습적인 도덕과 사회적인 사실성의 차원을 넘어 진리에 도달하고 미를 창조하려 했던 ‘모더니티’의 대명사이기도 했다. 그는 사실주의와 낭만주의, 자연주의와 구조주의에 이르는 현대의 예술 사조를 이끌어내는 씨앗으로서 조르주 상드, 에밀 졸라, 기 드 모파상 등 동시대 작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친 19세기 위대한 프랑스 작가다.

출처 : 예스24 
이상이 현실의 덫에 걸리면 어떻게 난파하는가,
로맨티스트 플로베르의 정신분석학적인 걸작!


플로베르의 대표작 『보바리 부인』은 5년간의 각고 끝에 완성된 작품으로 한 여인이 절망에 빠지는 내용을 객관적인 태도를 견지해 나가면서 무감동적인 태도로 묘사하였다.
플로베르는 “보바리 부인, 그녀는 바로 나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는데, 그의 이상의 좌절, 또한 그가 전부터 품고 있던 부르조아 혐오의 심정을 작품 표면에는 노출시키지 않고, 여주인공 엠마의 절망과 엠마를 이러한 지경으로 몰아넣은 부르조아 사회의 냉담한 객관적 묘사를 통해서 은밀히 노출시키고 있다. 그가 『보바리 부인』과 같은 걸작을 쓰게 된 것은 의사였던 부친의 감화에서 얻은 냉정한 판단과 치밀한 관찰에 기인하여 감정에 빠지지 않고 사물의 진실을 해부하여 필요한 처치를 취하는 정신적인 태도에 기인한다. 『보바리 부인』의 엠마는 고티에의 입을 통해 ‘보바리즘’의 용어를 낳게 했다. ‘보바리즘’이란 현실적인 자아가 이상적인 자아를 제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상적인 자아가 현실적인 자아의 덫에 걸려서 숙명적으로 난파하고 마는 인간의 모습을 말한다.
출처 : 알라딘 
9788981443146
7,920원
노란북 링크 공유사이트 : *자기경영노하우(카페)
노란북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문의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5-21(2차푸르지오시티) 1452호
사업자번호 203-02-92535 인종일 신고번호 제 2015-세종-0075호 E-mail dlsjong@naver.com 010-2865-2225
COPYRIGHT(c) noranbook.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