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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3 : 고려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3 : 고려

이병희 지음
2014년 02월 20일 출간 정가 35,000원 페이지 692 Page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개정 신판 간행사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초판 간행사

<고려편> 개정 신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Ⅰ. 정치 영역
1. 호족의 지원을 받아 통일하다 · 고려와 호족 종합
2. 중앙 관제를 확립하다 · 3성과 도병마사
3. 지방 행정 제도를 정비하다 · 5도 양계와 주현·속현
4. 지방 세력을 견제하다 · 사심관과 기인
5. 군사 제도의 형성과 변천 · 경군과 주현군
6. 벼슬길에 오르는 두 가지 방법 · 과거제와 음서
7. 지배층의 갈등, 고려를 흔들다 ·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8. 무신들이 난을 일으키다 · 무신란
9. 무인, 국정을 운영하다 · 무인 집권과 정방
10. 원이 내정에 간섭하다 · 원의 간섭과 부원 세력
11. 원의 간섭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 반원 정책과 전민변정
12. 고려, 역사 속으로 저물다· 위화도 회군과 고려의 종언

Ⅱ. 경제 영역
1. 지배층에게 토지를 나누어주다 · 전시과
2. 농업은 경제의 중심 · 토지 소유와 농업 생산
3. 물화의 교역이 활기를 띠다 · 국내의 상업 활동
4. 철전, 동전, 그리고 은병 · 화폐의 주조와 사용
5. 각종 물품을 생산하다 · 수공업
6. 땅에서 세금을 거두다 · 결부제와 전조
7. 현물과 노동력을 걷다 · 공부와 요역
8. 사전을 중심으로 농장이 발달하다 · 농장의 발달
9. 사원도 경제 활동의 주체 · 사원 경제

Ⅲ. 사회 영역
1. 고려 특유의 행정 구역 · 향·부곡·소
2. 향리, 향촌 사회를 이끌어가다 · 향리와 향촌 사회
3. 관료 조직의 하층 구성원 · 남반과 서리
4. 기술관도 양반으로 승진하다 · 의관, 역관, 일관 및 기타 기술관
5. 최하위의 사회 계층 · 노비와 양수척
6. 재혼은 자유, 재산 분배는 평등 · 가족 제도
7. 절, 수행과 교화의 공간 · 사원과 촌락
8. 농민과 노비, 들고 일어나다 · 농민·노비의 난
9. 고려 왕조 400년 도읍지 · 개경 3
10. 대몽 항전기 39년 도읍지 · 강도
11. 수도 개경에 버금가는 제2의 도시 · 서경의 위상
12. 바다 실크로드의 종착지 · 해양 도시 벽란도

Ⅳ. 사상 문화 영역
1. 유교를 다스림의 원리로 삼다 · 시무 28조와 유교 정치 이념
2. 고려의 공교육과 사교육 · 국자감과 12공도
3. 고려를 밝힌 부처의 불빛 · 팔관회와 연등회
4. 불교 사상의 통합을 꿈꾸다 · 천태종과 수선사
5. 고려 이전의 역사를 정리하다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6. 위대한 유산 · 금속활자와 청자
7. 다양한 사상이 유행하다 · 도교와 풍수지리설
8. 부처의 힘으로 나라를 구하자 · 팔만대장경
9. 새로운 유학을 받아들이다 · 성리학의 수용
10. 불교를 배척하다 · 배불론
11. 소리 없는 혁명 · 목면과 화약

Ⅴ. 대외 관계 영역
1. 거란을 세 번 물리치다 · 강동6주와 귀주대첩
2. 동북 땅을 둘러싼 긴장과 갈등 · 여진 정벌과 동북9성
3. 세계 속의 ‘코리아’ · 국제 교역의 발달
4. 거대한 적, 몽골과 싸우다 · 대몽 항쟁과 삼별초
5. 원나라에 빼앗긴 영토를 되찾다 · 동녕부와 쌍성총관부
6. 남쪽의 침략, 북쪽의 침입 · 왜구와 홍건적
7. 국내적으로 황제국을 표방하다 · 외왕내제 의식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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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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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의 실록으로, 현재의 본보기이자 미래의 지표이다.”
- 「초판 간행사」에서

11년 만의 재탄생,
『뿌샘』개정 신판 <고려편> 출간!


‘역사’가 역사의 시험대 한가운데 섰다. 역사 인식이라는 큰 틀을 두고 이른바 ‘뉴라이트’ 국사 교과서 문제를 둘러싼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최근 교육부는 2017학년도 수능부터 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심지어 기존의 임용고시, 공무원 시험, 한국사 능력시험 등에 이어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14년 공채에 국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는 등, 한국사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한국사를 선택과목으로 돌린 것부터가 잘못된 선택이며, 이제라도 잘못 끼워진 단추를 제대로 끼우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배우고 익히는 일은 나의 정체성을 바로세우는 데에 아주 중요한 요소다. 그리고 올바른 역사를 인식하게 교육하는 일은 국가의 책무 가운데 하나이며, 과거를 통해 미래를 배운다는 측면에서도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이하 『뿌샘』) 두 번째 권 <고려편> 개정 신판 출간은 참으로 시의적절해 보인다. 2003년 초판 출간 이래 전례 없이 풍부한 원전 사료의 인용과 교과서적이지만 꼼꼼하고 깔끔한 해설로 임용고시와 공무원시험 준비생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이름 높았던 전설의 『뿌샘』 시리즈가 지난 10여 년 간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보다 알찬 내용과 깔끔한 편집으로 새 단장을 하고 독자들을 찾아왔다.

왕건의 고려 건국에서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까지,
화려한 고려 왕조 속으로!


이번에 출간된 『뿌샘3』(고려)에서는 왕건의 고려 건국에서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까지, 화려하고 패기에 찬 고려 왕조의 역사를 정치, 경제, 사회, 사상 문화, 대외 관계 등 5가지 분야 51개 주제로 나누어 개략적으로 탐색한다. 후삼국의 혼란을 수습하여 통일 국가를 수립하는 과정, 중국 대륙의 강자로 군림한 원과의 항쟁, 원-명 교체기의 외교적 난국, 홍건적과 왜구의 침략, 인류의 찬란한 유산으로 남은 고려청자와 팔만대장경 이야기가 종횡무진 펼쳐진다. 『뿌샘』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풍성한 사료는 <고려편>에서도 여지없이 빛을 발한다. <고려편>에서는 『고려사』, 『고려사절요』, 『삼봉집』, 『고려도경』 등 고려 시대를 가감 없이 기록한 정통 사료를 풍부하게 싣고, 한자 원문까지 그대로 싣고 있어 훨씬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는 역사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
예를 하나 들어보자. 무신 집권기에 집권자의 가솔이나 심지어 종들까지 얼마나 횡포를 부렸는지를 보여주는 다음과 같은 『고려사』 한 대목을 <자료샘>에서 소개한다.

당시 임견미, 이인임, 염흥방이 그 흉악한 종들을 풀어놓아 좋은 토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수정목(물푸레나무)으로 곤장질하여 강탈했는데 그 임자가 공가문권公家文券을 가지고 있어도 감히 시비를 가리지 못했다. 그때 사람들이 이것을 ‘수정목 공문’이라 했는데 신우[우왕]가 듣고 그것을 증오했다. …
염흥방의 가노 이광이 전前 밀직부사 조반의 백주 땅을 강탈했으므로 조반이 염흥방에게 애걸했더니 염흥방은 그 땅을 돌려주었으나 이광이 또 그 땅을 강탈하고 조반을 능욕했다. 그래도 조반은 이광을 찾아가서 반환을 간청했으나 이광이 거만을 부리고 더욱 포학하게 굴었으므로 조반도 분노를 참지 못해 수십 명의 기병을 인솔하고 포위한 후 이광을 죽이고 그 집을 불질렀다. 그리고 염흥방에게 사유를 말하려고 말을 달려 서울로 들어왔다.
한편 염흥방은 이광을 죽인 소식을 듣고 크게 노하여 조반이 반역을 도모한다고 무고하고 순군에 명령해서 조반의 모친과 처를 잡아두고 또 400여 명의 기병을 백주로 파견하여 조반을 체포케 했다. 그런데 기병이 벽란도까지 갔을 때 백주 사람이 말하기를, “조반은 5명의 기병을 데리고 서울로 달려갔다.”라고 했다. …
임견미는 성정이 시기심이 강하고 음흉했으며 말재간이 있었는데 세간에서 그를 이임보李林甫에게 견주었다. 이인임이 장기간에 걸쳐 국권을 절취해서 파당의 뿌리를 깊이 박고 임견미를 심복으로 삼았었다. 그런데 임견미는 문관을 증오해서 추방한 자가 심히 많았다. (중략) 그리하여 권세 잡은 간신들과 그 친당들이 조정의 양부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었으며 중앙과 지방의 요직은 모두 사적 관계가 있는 자들이 점령했다. 이렇게 정권을 독차지하고 전횡하면서 벼슬을 팔아먹었으며 타인의 토지를 강탈하여 온 산과 들을 모두 차지했고 타인의 노비를 강탈하여 그 수가 천백이었다.
_ 『고려사』권126, 열전39, 간신2, 임견미

10여 년의 연구 성과가 오롯이,
『뿌샘』의 전설은 계속된다


개정 신판 『뿌샘』의 가장 큰 특징은 10여 년 간의 알찬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의(主義)나 주장, 담론이나 논쟁보다는 오로지 사료와 원전 해석에 충실을 기함으로써 ‘자료로 읽는 한국사 수험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역사서답게, 『뿌샘』 개정 신판 역시 복잡하고 골치 아픈 한국사의 커다란 흐름을 꿰뚫을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통사로서의 역할에 여전히 충실하다.
개정 신판 <고려편>은 “고려 시기의 역사는 우리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내부의 갈등을 수습하면서 성립하였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사회가 역동적으로 운영되고, 복잡한 국제 관계에 유연하게 대처하였다. 그 결과 주체성과 적극성을 보이며 다양성·개방성을 띠고 있다. 고려 사회의 이러한 역사 경험은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에 대처하는 데 많은 시사를 준다.”는 지은이의 말처럼, 고려라는 사회에 대해 깊숙하고 다채로운 관점으로 오늘을 돌아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고조선·삼국 / 통일신라·발해 / 고려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 근대 / 현대 등 총 7권으로 구성된 『뿌샘』 시리즈는 <근대편>과 이번에 출간된 <고려편>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완간 예정이다. 개정 신판 『뿌샘』 시리즈는 임용고시나 공무원 시험 준비생 등 수험생에 국한되지 않고 기성세대와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키우는 역사 콘텐츠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이다.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분쟁 지역’이라고 표기하여 일본의 입장을 대변한 교과서조차 등장한 오늘, 객관적인 사료에 근거해 우리 역사를 학습할 수 있게 한 『뿌샘』 시리즈의 존재 가치는 더욱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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