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위대한 늑대들 - 시튼의 야생동물 이야기 4 |
|
|
|
|
|
2004년 02월 26일 출간 |
재정가 8,000원 |
페이지 245 Page |
|
|
|
|
 |
|
|
독자들에게
하얀 늑대와 용감한 아들
프랑스 늑대왕 쿠르토
식인늑대 라베트
소녀와 늑대
러닝보드의 늑대
아일랜드 늑대의 최후
린컨과 밤의 부름
늑대들의 법
길들여진 동물들의 야성
옮기고 나서
시튼 연보 |
| 출처 : 알라딘 |
|
역:이한중
1970년 부산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번역자. 자연과 생태, 환경에 관련된 책을 많이 번역했으며, 문학 번역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숨 쉬러 나가다』, 웬델 베리의 『온 삶을 먹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안 뜨려는 배』, 그리고 『장기 비상시대』, 『글쓰기 생각쓰기』, 『인간 없는 세상』, 『핸드메이드 라이프』, 『리아의 나라』, 『작은 경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너무 더운 지구』, 『지렁이』 등이 있다.
|
| 출처 : 예스24 |
|
야생동물이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것이다. 거기엔 선악의 구별이 없다. 시튼은 야생동물들의 세계를 아름답게 꾸미거나 순화시키지 않고, 야생의 삶 그 자체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는 인간이 야생동물들의 삶에 끼어드는 것, 자연을 어지럽히는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튼은 '검은 늑대 Black Wolf'라는 이름과 늑대 발자국 서명을 평생 고집했다. 지혜롭고 강한 늑대는 그가 가장 강한 애착을 보였던 동물이다. 이 책은 역사 속에 등장했던 식인 늑대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전설의 늑대까지, 기록 속에 실존하는 늑대들 이야기한다. 잔인하고 탐욕스러운 짐승으로 알려져 있던 늑대의 참된 모습과 강한 마음을 만난다.
'프랑스 늑대왕 쿠르토', '식인늑대 라베트' 등 전설 속의 식인 늑대는 다음 세대의 '소녀와 늑대'에서 총을 가진 인간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 알게 된다. 눈멀고 오갈 데 없는 어미를 위해 애쓰는 '하얀 늑대와 용감한 아들' 등 감동적인 이야기도 함께 실려 있다.
---------------
시튼의 야생동물 이야기 시리즈
1.
2.
3.
4.
5.
6. |
| 출처 : 알라딘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