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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워크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굿 워크

E. F. 슈마허 지음, 박혜영 옮김
2011년 10월 20일 출간 정가 15,000원 페이지 265 Page

추천서문 조지 맥로비
프롤로그

1장 한 세기의 종말 앞에서
2장 산업사회의 4대 죄악
3장 거대기술의 노예가 되어
4장 복잡하게 만드는 바보, 단순하게 만드는 천재
5장 좋은 경영을 위한 안내
6장 작지만 위대한 실험, 중간기술
7장 작은 일터가 일자리를 만든다
8장 일의 즐거움이 없다면 삶의 즐거움도 없다
9장 그대가 바로 우주이다

옮긴이의 글 슈마허를 찾아가는 길 박혜영
찾아보기

출처 : 알라딘 
저:E. F. 슈마허
(Ernst Friedrich Schumacher 1911~1977)거대기술과 물질주의에 근원적 도전을 던지며, 인류의 '생각의 대전환'을 이루어낸 극소수의 창조적 인물. E. F. 슈마허는 1911년 독일 본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을 겪으며 궁핍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스물 두 살의 나이에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그러나 미래가 보장된 교수직을 버리고 전운이 감돌던 독일로 귀국했다. 1934년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피신했지만 적국 국민이라는 이유로 수감되었다.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영국 정부의 요청으로 복지정책의 기초를 닦았으며, 세계 평화를 위해 제안한 금융제도는 그 유명한 '케인즈 플랜'에 반영되었다. 1950년부터 20여 년간 영국 국립석탄위원회 자문을 맡으며 재생 불가능한 자원에 기반한 서구문명의 종언을 예고했지만 주목받지 못했다. 1955년 경제 자문관으로 버마를 방문하면서 '불교경제학'이라는 새로운 경제철학을 제시했다. 인도에서 처참한 빈곤을 목격하면서는 지역 규모에 알맞으며 사용하기 쉽고 생태적인 '중간기술' 개념을 창조했다. 이는 기계중심에서 인간중심으로 나아가게 하는 실질적 대안으로 받아들여졌다. 1965년 '중간기술개발그룹'을 발족해 전 세계에 중간기술을 보급하고, 제3세계를 돌며 자급경제를 지원했다. 1973년 첫 저서 『작은 것이 아름답다』를 출간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단 한 문장은 한 시대의 상징이 되어 퍼져나갔다. 주요 저서로 『당혹한 이들을 위한 안내서』와 『내가 믿는 세상』이 있다. 『굿 워크』는 1977년 미 대륙을 횡단하며 펼친 강연을 묶은 것으로 그의 사후에 출간되었다. 말년에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나무의 잠재력을 연구했으나 1977년 강연 순회 도중 사망하면서 그 사상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가 생의 마지막에 우러러본 것은 한 그루의 나무였다.

역:박혜영
이화여대와 서울대에서 영문학을 수학하고, 영국의 글래스고 대학에서 영국 낭만주의 영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룬다티 로이의 『9월이여, 오라』를 번역했고, 「녹색평론」, 「황해문화」, 「한겨레신문」 등에 주로 영미 작가들의 정치 및 생태사상을 소개하는 글들을 발표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출처 : 예스24 
인류의 '생각의 대전환'을 이루어낸 슈마허
필생의 사상과 실천이 응축된 최후의 강연록


『굿 워크』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단 한 문장으로 인류의 '생각의 대전환'을 이루어낸 E. F. 슈마허의 사상과 실천이 응축된 '최후의 강연록'이다. 슈마허는 '역사상 가장 창조적 인물 중 한 명'으로, 케인스는 "숫자로 춤을 추게 할 수 있는 경제학자"로 칭했다. 그는 평생에 걸쳐 기존 경제학과 기술, 그리고 이를 떠받쳐온 가치체제에 대한 근원적 도전을 던지며 경제성장과 거대산업, 첨단기술 등 현대 사회의 우상들을 차례로 허물어 왔다. 그의 쉼 없는 여정이 마지막에 도달한 곳은 '인간의 노동'이었다. 『굿 워크』는 슈마허가 1977년 미 대륙을 횡단하며 펼친 강연을 묶은 것으로, 당시 수만 명의 청중들이 이 강연에 모여들며 열광했고 미국의 젊은이들은 그를 '구루guru'로 칭송했다. 『굿 워크』는 현대 문명과 거대기술, 그리고 인간 영혼을 통해 노동의 진정한 의미를 조명하며, 나아가 인간의 삶과 사회에 대한 깊은 해석과 창조적 대안을 제시한다. 수십 년을 앞서 오늘의 모순과 고통을 예언했던 창조적 저작으로, 우리 시대 고전이 된 『굿 워크』가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지성의 사상가, 슈마허 최후의 강연이 지금 우리 앞에 생생히 되살아난다.

우리 시대 누구나 당면한 핵심문제, '일자리'

'일'은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직면한 가장 절박한 문제이다. 2011년 10월 국책연구기관 KDI(한국개발연구원) 조사에 의하면 한국의 실업률은 20%를 넘어섰고, 비정규직은 정부 통계로 600만 명이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청년실업은 젊은이들의 미래 불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안정된 일자리를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이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운 상태로 일을 견뎌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일을 해도, 일을 하지 않아도 모두가 불안하기만 하다. 인간의 일을 현상적인 차원을 넘어 인간의 존재 목적에 비추어 그 본질적 의미를 살피고, 이 체제 전체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굿 워크』는 '인간의 노동'에 대해서 어느 누구보다도 깊은 통찰과 대안을 제시한다. 『굿 워크』는 정책 입안자부터 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 모두가 읽어야 하는 책이다.

현대 문명이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은 인간의 노동을 파괴한 것이다

『굿 워크』는 거대한 현대 산업사회의 악을 드러내는 문명비판서이다. 슈마허는 현대 산업문명이 저지른 4대 죄악을 밝혀내면서 그 중에서도 "인간의 노동을 가장 무의미하고 지루하게 만들며, 인간의 총체적인 본성 중에서 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여, 인간의 삶을 타락시킨 것"이 산업사회의 가장 큰 죄악이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대 산업사회의 가장 거대한 악은 극도로 복잡하게 얽어매는 산업사회의 본질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 사회와 삶을 바꾸려면 '기술'을 바꿔라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데 있어서 슈마허 사상의 가장 큰 독창성은 기술에 대한 시각이다. 그는 거대하고 복잡하고 자본이 많이 드는 지금의 기술형태가 이 사회체제를 만들어냈다고 본다. 이 거대기술로 인해 평범한 사람들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소외되는 사람이 늘게 마련이다. 이 기술들은 오로지 부자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어내고 가난한 사람들이 들어갈 틈은 전혀 없다. 아무리 소박한 일을 하려고 해도 사람들은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한다.
거대기술에 기반한 거대산업사회에서 일자리는 필연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 경제가 성장한다고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는다. 그 자리는 첨단기술과 거대 공장이 대신한다.

"쓸모있는 기계가 늘어나면 쓸모없는 사람도 늘어난다.
인간이 기계가 되는 만큼 기계는 인간이 되고 만다." (195~196쪽)

일자리는 작은 일터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우리 삶과 사회를 바꾸어낼 대안은 더 작고 단순하고 비용이 저렴한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 체제를 바꿀 방법은 약자들이 자기 힘으로 생산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줄 새로운 형태의 기술을 도입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이지요."(81쪽)

기업과 정부의 조치만 기다릴 수는 없다
이제 두 발로 일어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힘을 행사해야 한다


『굿 워크』는 이 시대를 사는 '작은 사람들'이 이 거대한 사회에 던지는 인간선언이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우리의 삶과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실업은 늘고 있는데, 실업자들은 자동으로 고도의 자본집약적 일자리로 흡수되지 않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언제까지 '고도Godot'를 기다릴 수 없으며, '고도'는 결코 오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정부의 조치만 마냥 앉아서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두 발로 일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109~110쪽)

슈마허가 결국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은 진정한 위로이며 이 막강한 사회에 맞서 자신을 지킬 용기이다.

거대 기술문명에 질식당했던 당신의 삶이 복원된다

슈마허는 좋은 노동이란 무엇인지 뿐만 아니라, 좋은 노동을 위한 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는 특히 젊은이들에게 좋은 노동과 나쁜 노동을 구별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이들에게 나쁜 노동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독려하고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젊은이들이 갈망하는 것은 이런 것들입니다.
나는 아무 의미도 없는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고 싶지 않다.
나는 누군가의 일부로 살고 싶지 않다.
나는 가면이 아니라 진짜 인간을 상대하고 싶다." (90~91쪽)

"노동이란 삶의 즐거움이자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무의미한 노동은 혐오스러운 것이라는 점도 젊은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195쪽)

슈마허는 인간에게 노동은 생존뿐만 아니라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노동에는 세 가지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또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태생적인 자기중심주의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협력하기 위해 노동을 한다고 보았다.

삶은 노동이고 일의 즐거움이 없다면 삶의 즐거움도 없다. 슈마허는 점점 빠른 속도로 쳇바퀴만 도는 우리가 좋은 노동을 통해 좋은 삶으로 가도록 인도한다. 『굿 워크』는 현대 문명에 질식당한 삶을 복원하는 지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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