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남보다 뛰어난 아이보다 남과 다른 아이로
2_잘 듣는 것보다 잘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3_매사에 두뇌를 잘 활용하도록 가르쳐라
4_지혜는 모든 것의 뿌리이다
5_공부는 꿀처럼 달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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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_우화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16_교육환경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17_아이가 잠들기 전에 책 읽어 주는 습관을 들여라
Part 02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기르는 법
18_벌을 주고 난 후에는 꼭 안아 주어라
19_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0_어린아이에게 맞는 생각과 생활을 가르쳐야 한다
21_부모와 자녀의 역할을 죽을 때까지 지속된다
22_부모는 가정교육에 절대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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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_친절교육이 지혜로운 아이를 만든다
30_자선을 통해 사회 속에 융화된다
31_돈으로 선물을 대신 할 수 없다
Part 03 건강한 아이로 기르는 법
32_식탁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기른다
33_성에 관한 질문에는 사실을 간단하게 답해 준다
34_남녀의 성별은 어렸을 때 부터 자각시킨다
35_텔레비전의 허구성에 대해 깨닫게 하라
36_공상보다 사실을 가르칠 때 건전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Part 04 의로운 아이로 기르는 법
37_자녀에게 선악의 기준을 가르쳐라
38_때로는 침묵으로 자녀를 벌하라
39_아이들의 잘못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취하라
40_부모가 신념을 가지고 체벌할 때 자녀가 올바로 자란다
41_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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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_편식하지않고 많이 먹게 한다
46_청결한 몸은 위생뿐만 아니라 종교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47_용돈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가르쳐라
출처 : 알라딘
저:루스 실로 1937년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태어났다. 예루살렘대학 자연과학과 졸업을 하였다. 1958년 외교관인 마하엘 실로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뉴욕, 이스라엘, 도쿄에서 생화학과 교육학을 연구하다가 1963년 생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년 주일 이스라엘 대사관의 문화홍보참사관이 된 남편을 따라 일본에 정착하면서 동양의 가정교육을 체험했다. 문화와 풍속이 전혀 다른 동양 사회에서 세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그녀는 이스라엘과 비슷한 교육열을 지닌 동양의 어머니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동시에 출세주의, 일류지상주의를 지향하는 부모의 그릇된 욕심에 의해 획일화된 교육방식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깨닫는다. 유대인 못지않게 교육열이 높지만 아이의 재능과 개성은 무시한 채 입시 위주의 획일화된 교육과 출세주의에 물들어 있는 이웃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그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동양의 이러한 자녀 교육이 자녀를 중심으로 한 유태인 교육 방법과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에 그녀는 아이들을 위한 참다운 교육이 무엇이고, 부모가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아이들 중심의 유태인식 교육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이 책들을 통해 참다운 교육이 무엇인지를 똑같이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입장에서 여러 사례들을 비교해가며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중고] 유태인의 천재교육법](http://image.yes24.com/goods/3295674/95x0){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