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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트! - 사진으로 보는 억압과 반항의 현대사 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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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스트! - 사진으로 보는 억압과 반항의 현대사 65년

존 심프슨 지음, 이주명 옮김
2012년 07월 19일 출간 재정가 28,000원 페이지 0 Page

1. 혁명과 봉기
2. 항의와 폭동
3. 권리를 위한 투쟁
4. 이상주의자들과 행동주의

출처 : 알라딘 
저:존 심프슨
영국의 언론인. 1944년에 태어난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모들린 칼리지를 졸업하고 1966년부터 지금까지 BBC에서 일해왔다. 현재 BBC 국제 담당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 120개 이상의 나라에서 취재활동을 했고, 30개 이상의 전쟁지역을 취재했으며, 세계의 지도자들을 다수 인터뷰했다. 그는 1979년 아야톨라 호메이니가 망명생활을 마치고 파리에서 테헤란으로 돌아갈 때 동행 취재했고, 1989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정권이 붕괴하는 과정을 취재해 보도했다. 또한 1991년 걸프전쟁 초기에 이라크의 바그다드에 있다가 아라크 정부에 의해 추방당했고, 2001년에는 이슬람 여성이 입는 겉옷인 부르카를 입고 아프가니스탄에 몰래 들어가 현지 상황을 보도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때에는 쿠르드 인 거주 지역에 있다가 미군 전투기의 포격으로 부상을 당해 그 후유증으로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독보적인 취재활동과 보도로 인터내셔널 에미 상, 피버디 상, 이스키아 국제저널리즘 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받았다. 『사담을 상대로 한 전쟁』(2004) 『전쟁지역 이야기 20선』(2007) 『믿을 수 없는 정보 소스』(2010)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역:이주명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신문 기자, 이코노미 21 편집장, 프레시안 편집부국장, 아시아경제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아시아보고서』, 『손바닥 금융』(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전염성 탐욕』,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월스트리트, 누구를 위해 어떻게 움직이나』, 『자유문화』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스티브 잡스를 제치고 2011년 「타임」 선정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프로테스터의 65년 현대사
― 현대사를 바꿔가는 민초의 힘! 프로테스터와 함께 시위 현장을 누빈 이 시대 최고의 포토저널리스트 20인의 사진과 생생한 증언


2011년, 세상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은 누구였을까.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유명인도 권력자도 아닌 저항하는 시민, 프로테스터(protester : 항의자, 시위자)를 선택했다.
「타임」은 “프로테스터는 정부를 뒤엎고 통념을 바꿨다. 프로테스터는 인간의 존엄성에 빛을 비췄다. 때로는 세상을 위험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좀더 민주적인 곳으로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2011년 올해의 인물로 프로테스터를 선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최근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일어난 혁명과 중동 전역에 퍼지고 있는 그 충격파는 변화를 추구한 ‘피플 파워’를 생생하게 상기시킨다. 《프로테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60여 년간에 걸쳐 벌어진 시위와 항거를 담은 ‘사진으로 보는 역사책’이다. 이 책은 그 사이에 일어난 헝가리 혁명(1956년), 미국 시민권 운동(1968년), 폴란드의 자유노조 운동(1980년), 우리나라의 광주 민주화 항쟁(1980년), 영국 광부노조의 파업(1984년), 중국 톈안먼 광장의 민주화 요구 시위(1999년), 중국의 압제에 대한 티베트 인들의 항의시위(2008년), 북아일랜드 신구교 분쟁, 핵무기와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 여성인권 등의 생생한 현장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프로테스트!》에는 존 새도비(John Shadovy), 톰 스토다트, 마즈 니센과 같은 세계 최고의 포토저널리스트가 세계 곳곳의 시위 현장에서 찍은 세계적인 사진 작품이 200여 컷 실려 있다. 이 책에 실린 저명한 사진기자 존 새도비가 195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저항의 상징이 됐다. 톰 스토다트는 유럽에서 공산주의가 몰락한 1989년에 벌어진 시위들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니센은 리비아 국민의 봉기를 사진에 담았다.
이 책에 실린 우리나라의 광주 민주화 항쟁의 현장 사진은 프랑수아 로숑의 작품이다. 이 책에서는 이 사진들에 이러한 설명을 덧붙였다. “1980년 5월, 대한민국 광주. 전두환 육군 총장이 선포한 계엄령에 대항하여 민주주의 회복을 주장하던 학생 등 시위자들이 학살당했다.” “1980년 5월, 대한민국 광주의 학살 현장. 이때 광주에서는 대한민국 군대에 의해 수백 명의 학생들이 죽었고, 이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고문을 받거나 감옥에 갇혔다. 그 후 민주주의 확대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었으나 전두환 군사정권은 1987년까지 유지됐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과 인터넷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이 시대,
한 장의 사진이 주는 진한 감동


“나와 동행한 텔레비전 카메라맨은 그런 장면들을 용감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나 연속영상인 비디오는 단 한 장의 사진이 주는 충격효과, 이를테면 뭔가에 배를 한 방 얻어맞은 듯한 충격효과를 주지 못한다.” BBC 국제담당 편집자이자 다수의 세계적인 언론상을 수상한 존 심프슨이 이 책의 서문에서 밝힌 사진의 위력이다. 프로테스터들의 생생한 함성, 가슴 밖으로 꺼내어진 이글거리는 정열과 확신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이 책의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존 심프슨의 말에 완전히 동의하게 된다. 2012년 한국에서 첫 회고전이 열린 보도사진 작가집단 ‘매그넘’의 1세대 마르크 리부(Marc Riboud)의 사진(본문 206쪽)은 그 좋은 예가 된다. 1967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베트남 전쟁 반대 시위 중 방위군의 총검 앞에 꽃을 들고 서 있는 미국 소녀, 키스미어는 이 사진 한 장으로 미국 대중의 여론을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쪽으로 돌리는 데 기여했다. 실제로 눈앞에 예리한 칼을 박아 넣은 총부리가 겨눠져 있다면, 이 소녀의 거리낌 없는 눈망울과 소중하게 쥐어진 꽃 한 송이를 과연 상상할 수나 있겠는가. 이 사진이 연출된 사진이 아닌, 백 퍼센트 역사 속의 실제 장면이라는 사실이 주는 그런 감동을 영화 속에서는 발견하기 어렵다.
“그들이 본 것의 실상을 불굴의 태도로 사진으로 기록해 전 세계에 전해준 것은 사진기자들 때문이다. 1956년 헝가리 혁명의 현장을 촬영한 존 새도비(John Sadovy)를 예로 들어보자. 그는 한 무리의 비밀경찰들이 반란세력에 의해 처형될 때 그들의 마지막 순간을 연속촬영으로 사진기에 담았다. 그것을 본 순간 그 사진들은 내 머릿속에 영원히 기록되었다. 붙잡힌 남녀 비밀경찰들은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의 헝가리 판인 국가보호국(AVH)에 소속된 자들로 ‘나쁜 놈들’이라고 불렸다. 그들은 얻어맞았고, 고문당했고, 처형되어 죽었다. 그러나 당신이 직접 존 새도비의 사진을 들여다본다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런 게 아닐 것이다. 당신이 보게 되는 것은 당신 자신과 똑같은, 인간의 죽음일 것이다. 마치 총탄이 당신을 겨냥해 발사된 것처럼 총탄의 충격과 그로 인한 고통을 생생히 느끼게 될 것이다.”
서문에서 밝힌 존 심프슨의 말이다. 이 책 본문 24~25쪽에 있는 세 장의 연속촬영 사진과 사진을 찍은 존 새도비의 증언을 보고 있자면 우리는 ‘나쁜 놈들’의 생생한 죽음의 순간에서 인간의 죽음을 느끼고 몸서리치게 된다. 새도비의 “나는 거의 정신을 놓고 말았다. 두 뺨에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전쟁터를 누빈 지 3년이 됐지만 그만큼 나를 공포에 휩싸이게 한 장면은 없었다”는 증언처럼 말이다.

지금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로테스터들이 만들어간 현대사 65년을 살펴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구조를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1945년 10월 아르헨티나의 후안 페론 지지 시위에서부터 2010~2011년에 튀니지, 알제리, 이집트, 이란, 이라크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휩쓴 ‘아랍의 봄’에 이르기까지 현대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끊임없이 냉전과 독재, 권위주의, 편견에 의한 억압이 존재했고 그 강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인종, 세대에 따른 반항이 있어왔다.
이 현장들 속에서 우리는 현대사 속에 어떠한 억압과 갈등이 있었는지, 무엇 때문에 프로테스터들이 거리에 나섰는지, 그 결과는 어떠했는지 이해하게 되며 지금 이 순간 세상은 어떤 문제를 떠안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프로테스터들이 나서게 된 것은 결국 단 한 가지,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서문에서 존 심프슨이 밝혀내듯 ‘우리 모두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꾸려 나가고자 하는 근본적인 욕구’를 가진 건강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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