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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클래식 컬렉션 세트 - 전4권 - 빨강 머리 앤 × 작은 공주 세라 × 작은 아씨들 × 하이디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걸 클래식 컬렉션 세트 - 전4권 - 빨강 머리 앤 × 작은 공주 세라 × 작은 아씨들 × 하이디

루이자 메이 올콧 외 지음, 고정아 외 옮김
2019년 06월 19일 출간 정가 55,200원 페이지 2,176 Page
1. 작은 아씨들|루이자 메이 올컷|공보경 옮김
2. 빨강 머리 앤|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고정아 옮김
3. 작은 공주 세라|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오현아 옮김
4. 하이디|요한나 슈피리 지음|이경아 옮김
출처 : 알라딘 
저:루이자 메이 올콧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저: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있는 클리프턴 마을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우체국을 경영하는 조부모 손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재능이 있어서 열여섯 살 때 쓴 시가 지방 신문에 실리기도 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1908년 『빨간 머리 앤』은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앤의 다른 이야기를 담은 후속작을 쓰기도 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토론토에서 사망해 캐번디시의 묘지에 묻혔다. 그녀는 생전에 20여권의 소설과 1권의 시집을 남겼다고 한다.

저:요한나 슈피리
1827년 스위스의 히르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찬송가 작사가로, 요한나 슈피리 역시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다. 1852년 결혼한 후에도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으며, 1871년 마흔네 살의 늦은 나이로 첫 작품을 썼다. 『하이디』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위적인 교육관이 팽배했던 당시로서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자연의 힘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주제가 매우 파격적이었기 때문이다. 1884년 아들과 남편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슈피리는 그 후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다 1901년 세상을 떠났다.

원저: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
출처 : 예스24 
우리가 사랑한 주인공, 우리가 사랑한 작품, 가장 아름다운 컬렉션
우리는 모두 앤, 세라, 조, 하이디다. 고전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캐릭터들이 한곳에
세기의 작가들이 탄생시킨 불멸의 고전 4권 엄선
젊은 여성 번역가들이 현대적 감각으로 완역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Riple Paper, Co.의 애나 본드의 커버 디자인
<작은 아씨들> 넷플릭스 영화 개봉 예정(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출연 확정)


<빨강 머리 앤>, <작은 공주 세라>, <하이디>, <작은 아씨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총집합했다. 그들이 이끌어가는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감동 또 감동이다. 그 매력에 이끌려 조경란, 곽아람, 이다혜, 정여울 등이 추천의 글을 썼고, 고전 읽기의 기쁨에 빠져볼 것을 권한다.
젊은 여성 번역가들이 현대적 언어로 재번역했으며 모두 완역이다.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감각의 디자인으로 유명한 애나 본드가 특별한 애정으로 작업한 커버가 돋보인다. 꽃 넝쿨 안에 가장 빛나는 꽃처럼 자리 잡은 소박한 모습의 주인공들을 찾아보시라. 단숨에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의 흐름과 무관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의 즐거움을 기어코 찾아내는 앤, 순수한 해님처럼 존재 자체로 세상을 밝히는 하이디, 역경 속에서 자신 안의 자존감을 끝까지 지켜내는 세라, 엉뚱 발랄하지만 삶의 본질을 아는 조, 그들의 이야기는 아이였을 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변치 않는 무한 감동을 준다. 오늘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말하는 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영미권 고전의 감성을 가장 아름답고 정확하게 구현한 표지 디자인과 내용
<걸 클래식 컬렉션>은 펭귄 사의 『Puffin in Bloom』의 번역 대본을 사용하였고, 세계적 일러스트레이터이자 Rifle Paper의 메인 디자이너 애나 본드의 표지그림을 사용했다. 책에 가장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색을 사용해 원작을 아기자기하게 구현하는 애나 본드의 표지는 이미 영국에서 펭귄 『Puffin in Bloom』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어, 고전을 사랑하는 세계 많은 독자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다. 책의 감성에 가장 어울리는 색과 일러스트로서, 누구라도 소장하고 싶을 만한 책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 현대적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
젊은 여성 번역가가 새로 번역한 고전 속 주인공의 목소리는 현대적 여성의 언어로 다시 태어났다. 고전의 가치는 새롭게 재해석되는 데 있다. 그 고유한 메시지를 여성의 목소리로, 현대적인 언어로 구현했다. <걸 클래식 컬렉션>은 주인공을 어린아이로 보지 않고, 그들의 세계와 그들의 목소리에 어른이 가지지 못한, 혹은 어른이 되어 잊고 있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세계의 이야기와 여성이자 한 인간으로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고전 특유의 낡은 표현, 혹은 성별과 나이를 비하하는 표현은 최대한 배제하였다. 나이에 상관없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보편적인 언어로 번역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성 작가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네 주인공 앤, 세라, 조, 하이디
어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주인공들. 한국 여성 작가 네 명은 어린 시절 사랑했고, 어른이 되어 다시 기억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경란이 <하이디>를, 정여울이 <작은 공주 세라>를, 곽아람이 <작은 아씨들>을, 이다혜가 <빨강 머리 앤>의 추천사를 썼다. 단순히 작품해설이 아니라 그들의 어린 시절 함께했던 작품의 기억, 그리고 어른이 되어 돌아봤을 때 새롭게 보이는 지점들, 지금 그들의 삶에 영감을 주는 캐릭터의 힘과 동화 같은 대사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성 작가 4인의 글을 통해 독자들은 주인공들에게 느꼈고, 다시 느끼는 지점들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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