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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고전을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나는 왜 이 고전을

고미숙.48인의 대중지성 지음, 고미숙 기획
2019년 11월 14일 출간 정가 14,000원 페이지 208 Page

책머리에 ? ‘대중지성’의 시대를 향하여 ? 고미숙

1부 불안을 떨치게 해준 고전
법구경 ? 생사를 넘어 자유로워지리 ? 안혜숙
장자 ? 내 나이가 어때서! ? 고혜경
장자 ? 나의 삶 안녕한가 ? 배서연
도덕의 계보학 ? 명랑한 중년을 위해 ? 최소임
비극의 탄생 ?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존재가 돼라 ? 성승현
안티 오이디푸스 ? 내가 완벽하려 했던 이유 ? 강지윤
안티 오이디푸스 ? ‘짝짓기’로서 존재하는 삶 ? 이호정
천 개의 고원 ? 얼굴을 지워라! ? 김지숙
산시로 ? 생명본위(生命本位)로 산다는 것 ? 이소민
그리스인 조르바 ? 자유를 원한다면 조르바처럼 ? 한정미
열하일기 ? 나의 『열하일기』 실패기 ? 남다영

2부 질주를 멈추게 해준 고전
장자 ? 쓸모없음의 큰 쓸모 ? 이경아
유식30송 ? 고집불통 망나니 들여다보기 ? 이기웅
도덕의 계보학 ? 슈퍼우먼, 도덕을 묻다 ? 윤순식
안티 오이디푸스 ? 가족 극장 영구폐쇄 사유서 ? 이한주
안티 오이디푸스 ? 우리 모두가 파시스트였다! ? 이성남
안티 오이디푸스 ? 참을 수 없는 ‘도주’의 절박함 ? 한은경
이옥 전집 ? 이옥, 내 마음을 흔들다 ? 권현숙
회남자 ? 리셋! 소유에서 소통으로 ? 박장금
금강경 ? 『금강경』, 나(我相)를 비추는 거울 ? 이여민
맛지마니까야 ? 참을 수 없는 번뇌의 무거움 ? 수정
맛지마니까야 ? 감각적 쾌락, 집착에서 깨달음으로 ? 이윤지

3부 관계의 출구를 열어 준 고전
동의보감 ? 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 문빈
동의보감 ? 나 혼자 ‘못’ 산다! ? 문명
전습록 ? 사심을 내려놓으면 열리는 길 ? 이윤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연민으로부터 날아오를 힘 ? 한승희
도덕의 계보학 ? 니체에게 배우는 시월드 대처법 ? 김보연
안티 오이디푸스 ? 『안티 오이디푸스』를 ‘만나다’ ? 박소담
안티 오이디푸스 ? 성(聖)가정으로부터 탈주하라 ? 신혜정
안티 오이디푸스 ? 더 넓은 짝짓기의 세계로 ? 김석영
홍루몽 ? 사랑 불능의 시대, 여성성이 필요해 ? 김희진
슬픈 열대 ? 동일성에서 차이로 ? 김영미
외침 ? 공무원에게 외침 ? 이문희
숫타니파타 ? 쇠철방에서 나온 사자 ? 김주란

4부 공부로 나가게 해준 고전
티벳 사자의 서 ? 아버지가 준 선물 ? 정지원
전습록 ? ‘사심’에서 ‘양지’로 ? 한성준
전습록 ? 일과 공부, 두 마리 토끼 포획작전 ? 원자연
천 개의 고원 ? 나는 지금 ‘글쓰기’로 도주 중이다! ? 고영주
안티 오이디푸스 ? 각자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듯 철학하기 ? 이세경
말과 사물 ? ‘당연히’와의 결별 ? 전현주
모비딕 ? 사악한 책, 『모비딕』 ? 오찬영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의 역겨움, ‘차라’의 가르침 ? 안상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중년들이여, 다르게 살아 보자! ? 송형진
주역 ? 춤 한판의 이치도 그 안에 있었네 ? 김연정
주역 ? 『주역』, 내가 찾던 ‘매직아이’ ? 오창희
동의보감 ? 스토리로 읽는 『동의보감』 ? 박정복
마음 ? 인간을 이해하는 일 ? 최희진
유식30송 ? 선정과 지혜로 들어간 둘 아닌 세상 ? 장현숙

출처 : 알라딘 
저:48인의 대중지성
공부공동체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의 학인들이다.

기획:고미숙
고전평론가. 강원도 정선군에 속한 작은 광산촌에서 자랐다. 춘천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까지 마쳤다. 가난했지만 ‘공부복’은 많았던 셈이다. 다 공부를 지상 최고의 가치로 여기신 부모님 덕분이다. 지난 십여 년간 [수유+너머]에서 활동했고, 2011년 이후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http://gamidang.com)에서 ‘공부와 밥과 우정’을 동시에 해결하고 있다. [감이당]의 모토는 몸·삶·글의 일치다. ‘아는 만큼 쓰고, 쓰는 만큼 사는’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

지금까지 낸 책으로는 열하일기 삼종세트(『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전2권), 동의보감 삼종세트(『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달인 삼종세트(『공부의 달인, 호모 쿵푸스』, 『사랑과 연애의 달인, 호모 에로스』, 『돈의 달인, 호모 코뮤니타스』), 『한국의 근대성, 그 기원을 찾아서』, 『이 영화를 보라』,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 『윤선도 평전』,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 다산과 연암 라이벌 평전 1탄』『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상,하』가 있다.

출처 : 예스24 
『나는 왜 이 고전을』 기획자 고미숙 인터뷰

1. ‘나는 왜 이 고전을’은 48인의 대중지성이 각자의 인생 고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기획하신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이게 참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기보다는 ‘어쩌다’ 하게 된 건데요, 이 ‘어쩌다’가 아주 기묘했습니다. 감이당에는 고전평론가 되기 프로그램이 있는데, 금요일에 하는 ‘금성’하고 토요일에 하는 ‘장자스쿨’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고전평론가가 되기 위해 고전 한 권을 선택을 해서 일 년 내내 그걸 탐독을 하고 글쓰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큰 기대를 하고 시작했으나 막상 1학기 때부터 뭔가 뜻대로 되지는 않겠구나, 싶었어요. 그런 상황에서 1학기 때 일단 “나는 왜 이 고전을 선택했을까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자”고 했지요. 그렇게 해서 내가 선택한 고전에 대해 딱 한 페이지를 쓰는 걸로 일단 목표를 잡았는데, 의외로 그 글이 되게 재미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전 리라이팅을 해서 각각 책을 한 권씩 쓴다는 원대한 비전은 일단 원대한 비전으로 남겨 놓은 채, 이 한 페이지로 쓰는, 고전과 나의 삶, 나의 고민 이런 걸 연결하는 글이 너무 재미있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글들을 저희 감이당과 남산강학원의 글들을 모아 두는 MVQ에 일단 연재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 연재를 보면서 아, 이 글 자체가 고전에 아직 접근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떠올랐죠. 그래서 책을 만들려고 보니까, 금성과 장자스쿨의 과정을 다 합쳐도 사람 수가 28명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친 김에 남산강학원에서 공부하는 청년스페셜 과정 멤버들 10명 정도가 결합을 했고, 여기에 또 남산강학원과 감이당 근처에서 몇 년간 세미나를 하러 오는 멤버들이 결합시켜서 자기가 좋아하는 고전에 대해서 써보라고 이렇게 했더니, 모두 마흔여덟 명이 된 거예요. 처음부터 계획을 짠 게 아니었기 때문에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에는 굉장히 거창한 다른 꿈을 가지고 생각을 했다가, 꿈을 확 줄이고 여기서부터 시작을 하자, 이렇게 해서 고전과의 만남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데, 또 여기에 다른 사람들이 실개천처럼 모여 모이고…. 이렇게 되어서 마흔여덟 명의 대중지성이 고전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게 된 거죠. 그리고 마침 그때 또 제가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막 쓰고 있었어요. 따로따로 진행된 일이었는데, 기묘하게 두 책이 같이 나오게 되어 이것도 아주 기쁩니다. 전혀 기획하지 않은 건데…. 이렇게 살다 보면 사람이 뜻한 건 안 되고, 뜻하지 않은 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아주 각별한 의미가 있고, 또 많은 독자들에게 고전에 대한 그런 호기심과 열정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2. 왜 세상의 많고 많은 책들 중 고전으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책 중의 책이 고전이잖아요. 고전이란 인생과 세계에 대한 비전 혹은 지도 같은 것이에요. 지도가 없이 인생을 잘 살아갈 수가 없어요. 산다는 건 늘 어떤 길을 찾는 거니까요. 그러면 지도가 있어야 하는데, 고전은 지도 중에 최고의 지도니까, 우리가 늘 가까이 두고 검색으로 활용을 해야 합니다. 일단 고전을 읽지 않으면 지도가 너무 협소해져요. 눈앞에 몇 걸음 가면 길을 잃어버리는 이런 지도밖에 없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뭔가를 읽고 탐구하고 질문을 한다고 하면 반드시 고전을 만나게 되어 있어요. 지금 나온 책들 또는 고전으로 분류되지 않은 책들도 감동을 주고, 인생에 큰 변화를 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걸 읽고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 그 다음에 또 다른 책을 읽고 싶어지는데, 이렇게 가다 보면 반드시 동서양 고전으로 연결이 됮요. 이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독서의 행로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 읽기만 하고 거기서 멈추고 더 이상의 탐구를 생각하지 못하는데, 이 지도를 더 깊고 넓게 탐사를 하려면 내가 쓰는 게 있어야 해요.
쓴다고 생각을 해야, 읽기가 깊어져요. 저도 글쓰기를 안 하면 책을 이렇게 집중적으로, 또 생각하고 마음을 다해서 읽을까 싶거든요. 절대로 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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