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행복한 논술 2008.5 - 창간호

행복한 논술은 신문(Newspaper)+책(Book)+교과서(Text) 내용을 융합시켜 엮은 주제 중심의 교과 통합 학습 월간지입니다. "행복한 논술"은 신문과 책을 가까이 해 문제해결에 필요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워줌으로써 결국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데 목표가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행복한 논술"의 정신입니다. 행복한 논술은 1년 뒤면 내용이 같아지는 다른 학습지와 달리 매월 다루는 주제가 다른 생물입니다.

<중학생용 행복한 논술> 특징
‘행복한 논술’은 읽기 자료가 풍부한 종합 섹션과 4차시로 나눠 수업할 수 있는 주제 학습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신문과 책, 교과서를 융합해 만들기 때문에 교과서와 책에서 배운 공리적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할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역사 논술도 겸하고 교과서 진도에 맞춰 내신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업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먼저 주제 학습 섹션(차시별 50분용)을 공부하고, 종합 섹션의 ‘생각 뉴스’나 ‘신문 읽기 세상 읽기’ 등을 활용해 30~40분 더 학습하면 됩니다.

매월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집중 조명합니다
최근 화제가 된 국내외 이슈 가운데 중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를 한 가지 정해 집중 탐구합니다. 3차시 분량의 주제 학습을 공부하다 보면 논리적·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고 글쓰기(200~800자 분량)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통합 학습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극대화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대안 제시 훈련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교과와 관련된 풍부한 배경 지식을 담았습니다.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내용, 교과서 내용과 관련 있는 기사 등을 함께 실어 교과 내용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독서를 논술에 적용시키는 훈련을 합니다.
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내용, 교과서 내용과 관련 있는 기사 등을 함께 실어 교과 내용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근 이슈를 역사 학습으로 연결합니다.
1차시 분량으로 다룬 역사 논술(4차시)에서는 현재의 관심사를 과거와 연결해 역사를 보는 시각과 비판력을 키웁니다.

마무리 무료 첨삭으로 논술 실력이 도약됩니다.
주제를 학습한 뒤 주어진 논술 문제를 풀어 홈페이지(www.niefather.com)에 올리면 5편을 선정해 전문가들이
무료로 첨삭해 드립니다. 그 가운데 1편은 ‘행복한 논술’ 다음 호에 실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