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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자본주의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슈퍼자본주의

로버트 라이시 지음, 형선호 옮김
2008년 05월 05일 출간 정가 17,000원 페이지 364 Page

슈퍼자본주의의 탄생-들어가는 말

1. 황금기에 가까운 시대
경제적 혁명이 가져온 사회 변화
두텁고 안정적인 중산층
거대기업과 거대노조
예측가능한 삶
소수들의 지배
업계의 정치인들
요약

2. 슈퍼자본주의로 가는 길
신기술, 세계화, 탈규제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붕괴
세계화에 불을 당긴 기술
전문화와 틈새시장의 등장
소비자와 투자자의 승리
새로운 이윤의 기회
‘중성자’ 잭 웰치, ‘줄톱’ 앨 던랩
무너지는 노조
요약

3. 우리 안의 두 마음
슈퍼자본주의의 거대한 증기롤러 월마트
스포츠면만큼이나 인기를 끄는 금융면
파우스트의 거래
‘창조적 파괴’의 혜택과 대가
미국인 1억 2,000만 명의 재산과 맞먹는 월턴 가의 재산
월마트로 몰려가는 소비자들
섹스와 폭력, 그리고 비만
확산되는 슈퍼자본주의
도전받는 민주주의

4. 압도당하는 민주주의
정치 중심지로 쏟아져 들어오는 기업의 돈
K 스트리트 프로젝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로비 전쟁
기업의 후원을 받는 ‘전문가’들의 득세
요약

5. 소외되는 정치
대기업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열렬히 받아들이는 이유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게임의 규칙
진짜 정치의 실종
‘사회적 책임’ 마케팅의 함정
독재정권에 협력한 야후와 구글
기업의 목적은 공적 자선이 아니다
‘공익’이라는 명분

6. 슈퍼자본주의에 대한 시민의 자세
정치인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로비스트들은 돈을 번다
게임의 규칙을 바꾸자
기업은 시민이 아니다
우리 안의 시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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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라딘 
저: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높은 명강사.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학위(P.D.F)를 받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특히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이후 5년 주기로 ‘배짱’ ‘여성·청소년’ ‘세계화’ ‘건강’ 등의 화두를 던져 대한민국 핫이슈로 만들어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 등 숱한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표 파워시니어’ 이시형 박사의 도전은 계속되어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과 생활환경을 전파하는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그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2010년 현재 삼각산 인수봉 아래 ‘병원 없는 마을’을 건립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나이에 대한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이 같은 활동에 대해 이시형 박사는 “이것이 바로 평생 공부하고 도전하는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이며, 그 결과 파워시니어로서 개인의 삶과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영위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시형 박사는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줄 알았더라면 인생설계를 분명 달리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젊은 시니어들은 본인과 같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기를, 평생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통해 다가오는 초고령화사회에서 당당한 파워시니어로 살아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인다.

저:로버트 B. 라이시
미국과 세계가 존경하는 대표적인 정치경제 지도자이자 사회 사상가. ‘비판적 지성’으로 명성이 높은 로버트 라이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정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예일법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정치경제학 교수, 브랜다이스대학(Brandeis University)과 동대학 헬러대학원(Heller Graduate School)의 사회경제정책학 교수를 거쳐 현재 UC버클리대학 공공정책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거 3개 행정부에서 두루 요직을 거쳤고,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2003년 경제사회 분야의 주요 업적으로 저명한 하벨 재단상을 받았다. 미국의 신경제를 주도한 인물로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 자본주의 경제와 사회의 중요한 변화를 가장 신속하고 예리하게 이해하고 있는 뛰어난 석학이다.

그는 최신작인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에서는 2008년 말부터 시작된 세계대불황 즉 위기 상황을 초래한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비판하는 동시에, 경제위기의 여파(After Shock)가 던진 도전과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결책을 9가지 구체적인 대안을 들어 우리에게 제시한다. 왜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는지, 그러는 동안 부자와 빈자는 어떻게 나뉘는지, 갈수록 심화되는 부의 불균형 현상이 정치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해법을 도출해 보여주는 성과를 남겼다.

내셔널 베스트셀러인 《슈퍼자본주의》와 《부유한 노예》 《미래를 위한 약속》등 총 열두 권의 책을 집필한 그는 도서 외에도 '뉴요커',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저명한 여러 언론매체에 통찰력 있는 칼럼들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아메리칸 프로스펙트(The American Prospect)'의 공동편집자이며, 매주 공영라디오 프로그램인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논평을 제공한다. 버클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블로그 주소는 www.robertreich.org이다.

출처 : 예스24 
로버트 라이시의 《부유한 노예》를 잇는 화제의 역작!
과연 자유시장이 자유로운 사회를 보장하는가?
슈퍼자본주의의 무자비한 풍요에 대한 통렬한 해부와 현실적 해법!


새로운 권력이동, 시민에서 소비자.투자자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스템은 서로 균형을 이루며 잘 돌아가는 것 같았다. 소수 거대 과점기업들의 대량생산에 기반한 경제시스템은 대량수익을 가능케 했고 이 수익이 대기업의 납품업체, 유통업체, 그리고 직원들에게 골고루 나눠졌다. 특별히 더 값싸고 품질이 좋은 제품이나 수익률이 더 높은 투자상품을 찾기란 거의 어려웠으므로 소비자.투자자들의 선택 폭이 아주 좁았으나, 대신에 모든 소득 집단과 사회계층이 이득을 보았다. 소득과 재산의 불평등은 줄었으며 중산층은 훨씬 더 두터워졌다. 그러나 1970년대 말 무렵 근본적인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근대 시민혁명 이래 현대인의 주된 정체성이 ‘시민’이었다면, 이제 우리 안의 시민에서 우리 안의 소비자.투자자로 권력이 이동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소비자와 투자자로서 얻는 이익이 시민으로서 치르는 대가에 값 할 만한 것인가?
냉전시대 군비경쟁이 낳은 신기술, 통신.운송 기술이 불을 당긴 세계화. 이를 통해 기업들은 훨씬 더 경쟁적이고 전지구적이고 혁신적이 되었다. 더욱 격렬한 경쟁을 벌이는 기업들이 더 값싼 상품과 더 높은 투자수익에 대한 소비자와 투자자의 욕구에 더욱 잘 부응하면서, 자본주의는 더욱 강력해졌다. 이 슈퍼자본주의는 전례 없는 전세계적 번영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 눈부신 번영이 짙게 드리운 그늘 속에서 시민공동체가 치르는 희생은 너무 혹독했다. 세계화된 기업들은 소비자들에게 더 값싼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거대한 증기롤러처럼 세계 경제를 밟고 지나가며 전체 생산 시스템을 쥐어짜 비용을 내리누른다. 여기에는 당연히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혜택도 포함된다. CEO들은 투자자들을 유지하고 끌어들이기 위해 자기 회사의 주가를 높이려고 모든 일을 다한다. 비용 절감은 회사의 주가를 높이는 데 상당히 기여하므로, 잭 웰치는 1981년부터 1985년까지 4명에 1명꼴로 GE 직원들을 해고시켰다. 그가 해고시킨 직원들을 모두 합해 10만 명을 넘었다. 스콧페이퍼의 CEO 앨 던랩은 2년 동안 1만 1천 명의 근로자를 해고했고 본사 직원들의 71퍼센트를 정리했다. 월가는 당연히 환영했으며, 이 회사의 주가는 225퍼센트나 상승했다. 그 대가로 이 CEO들은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았다. 이러한 과정의 귀결로, 소비자와 투자자들은 더 많은 선택과 더 나은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으나, 재산을 분배시키고 시민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은 붕괴하고 말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왜 환상에 불과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의 증가는 이러한 민주주의의 퇴보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기업은 도덕성과 무관하며 기업의 목적은 소비자와 투자자에게 더 좋은 거래를 제공하는 데 있다. 한데 왜 기업들은 그렇게 사회적 책임에 열렬한가? 착한 기업 이미지는 기름 유출, 인권 등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한 더 엄격한 법률과 규제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돌려놓는다. 기업들은 격렬한 경제전쟁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정치인 수보다 더 많은 로비스트를 고용한다. 공공정책의 결정을 위한 청문회와 공청회에서는 다양한 기업과 산업을 대변하는 전문가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전략적 선택일 뿐이며, 정책 입안 과정은 시장 싸움의 연장이다!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만들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와 격심한 로비전쟁 속에서 민주적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진짜 정치는 실종된다. 기업은 자발적으로 착하게 행동할 수 있는 인격체가 아니다! 슈퍼자본주의의 게임 규칙은 이윤을 악화시키는 착한 기업의 행동을 허용하지 않는다!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정치에 개입하는 기업, 민주주의에 침투하는 슈퍼자본주의를 저지하고 사라진 시민의 목소리를 되찾아야 한다.
출처 : 알라딘 
978893492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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