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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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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종말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희재 옮김
2001년 05월 24일 출간 정가 16,000원 페이지 447 Page

1부 자본주의의 새로운 프론티어

접속의 시대가 오고 있다
시장이 네트워크에 밀리는 날
무게 없는 경제
지적 재산의 독점
서비스 세상
인간 관계의 상품화
삶의로서의 접속

2부 문화를 고갈시키는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새로운 문화
문화의 광맥을 찾아서
탈근대
접속자와 비접속자
문화와 자본주의의 생태학을 찾아서


옮긴이 후기

출처 : 알라딘 
저:제레미 리프킨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넘나들며 자본주의 체제 및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과학기술의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행동주의 철학자이다. 1945년생으로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터프츠 대학의 플레처 법과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그 후 워싱턴시의 경제동향연구재단(FOET)을 설립해 현재는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전세계 지도층 인사들과 정부 관료들의 자문역을 맡고 있으며 과학 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활발히 집필 작업을 해왔다.

그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책은 『엔트로피』다. 기계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현대문명을 비판하고 에너지의 낭비가 가져올 재앙을 경고한 것이 바로 '엔트로피' 개념이었다. 그 후 그는『노동의 종말』을 통해 정보화 사회가 창조한 세상에서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미아가 될 것이라 경고하는가 하면, 『소유의 종말』 통해서는 소유가 아닌 '접속'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하였다. 그는 경제학, 국제관계학 외에 정식으로 과학 교육을 받은 바는 없다. 이런 점에서 근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그의 주장을 비판하거나, 그의 이론이 지나치게 비관적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미래에 대한 전망과 현실 비판은 여전히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리프킨의 문명비판에는 환경철학자로서의 면모가 두드러진다. 문명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가 환경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엔트로피라는 개념도 그렇다. 육식에 대한 비판이나 생명 현상에 대한 관심도 매우 크다. 생명공학이 21세기에 가장 크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학문이 될 것이라는 그의 예측도 이런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 이러한 입각점 때문에 그는 반문명론자들 사이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저서로『생명권 정치학』, 『바이오테크 시대』, 『소유의 종말』, 『육식의 종말』 등이 있다.

출처 : 예스24 
이 책의 제목과 원제를 함께 보자. '소유의 종말'과 더불어 '접속의 시대 The Age of Access'가 도래한다는 뜻일게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소유'와 '접속'이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을 통해 첨단 기술에 의한 산업 변화가 노동의 종말을 초래할 것이라 진단한 바 있는 제레미 리프킨은 이 책에서 산업 사회를 지탱해 온 '소유'라는 개념 역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 예측한다. 속도가 좌우하는 변화의 시대에 물건을 움켜쥐고 있는 것은 더이상 부의 척도가 아닐 뿐만 아니라,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대신 그 자리를 메우는 것은 '접속'이라는 시스템. 이는 반드시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해당하는 것만은 아니다. 인터넷은 물론 자동차, 주택, 가전품, 공장, 체인점 같은 실물 영역에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을 무기로 하는 접속이 늘어나고 있다(정수기나 무상 임대 컴퓨터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이처럼 모든 것이 서비스화된다는 것은 자본주의가 상품을 교환하는 데 바탕을 둔 체제에서 경험 영역에 접속하는 데 바탕을 둔 체제로 변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심지어 타인의 배려와 애정, 타인의 공감과 관심까지도 돈으로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의 생활은 점점 어떠한 경험에 접속하는 시간으로 분할되고, 결국 인간의 삶 자체가 '시장'이 되어버리는 결과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다. 여기서 근본적으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상업과 문화가 전도된 현상이다. 전통적으로 상업은 문화의 파생물이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바뀌었다. 리프킨은 이와같이 상업이 문화를 삼켜버리는 현상을 타파하고 인간의 문명을 유지하는 것은 지리적 공간에 뿌리를 둔 문화적 다양성을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리프킨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인문과학을 넘나들며 그 누구보다도 높은 조망대에 올라 인간 사회가 나아가는 방향의 전체상을 제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장과 견해가 돋보이는 것은 철저하게 현실에서 건져낸 생생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출처 : 알라딘 
9788937424755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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