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강영아 왕비는 두 딸아이의 엄마와 아내로 살아가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사랑하는 보물들과 알콩달콩 살아가며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왕비의 햇살미소” 블로그에서 다양한 요리와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처 : 예스24
860만 네티즌이 인정한 파워 요리 블로거! <왕비의 행복 두 배 요리>
<왕비의 행복 두 배 요리>에서 소개하는 요리들은 평범한 주부인 그녀가 나름대로 터득한 요리들을 따라 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요리의 키워드는 ‘행복’이다. 요리를 하는 그녀도 행복하고, 그녀가 만든 요리를 함께하는 가족과 사람들 역시 그녀의 요리로 인해 행복을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다. 그녀의 요리들은 손님들에게 대접해도 손색없을 만큼 모양도 예쁘고 근사하다. 하지만 요리 순서를 살펴보면 어느 것 하나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급히 손님이 찾아왔을 때도, 가족들에게 색다른 음식을 선사해주고 싶을 때에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다. 간편한데다 실용적이기까지 하니, 언제 어디서나 당신의 요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지침서가 될 것이다. 주부들에게 요리는 어쩌면 매일같이 짊어져야 할 고민거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매일같이 해야 할 요리를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고, 그 요리로 인해 가족 모두 행복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왕비의 행복 두 배 요리>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두 배로 만들어 주는 요리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평
요리에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담아내는 왕비의 요리법!
블로거들이 말하는 왕비의 요리는?
왕비님의 요리는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입에 가득 고인 군침은 어찌 할까요? 마법 같은 천상의 요리 같아요.
-쿤타킨테(이재현)
늘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사꽃 피는 그날만을 기다리는 3월입니다. 어제 보다 오늘 더 행복한 햇살미소 왕비님 저는 날마다 왕비님 책 언제 나오나 기다리게 되었어요.
-복사꽃
왕비의 요리는 막 갈은 엔진오일이다. 우리 땅에서 철따라 나는 친환경 농수축산물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주부의 당연한 의무라지만 땀 흘려 식재료를 생산한 농어민과 소비자인 가족을 보다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요리를 한다는 것은 새로운 창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테니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한 요즘 세태에 비추어 볼 때 왕비의 요리는 언제나 막 갈은 엔진오일과 같다. 차가 아무리 좋고 기름이 가득 넣어 있어도 엔진오일이 없다면 못 쓰는 자동차처럼…
-삼장
왕비의 요리는 솔직하고 대담하며, 거짓이 없다. 삶을 그대로 요리하는 것이 왕비의 요리다. 왕비의 요리재료는 사랑이고, 양념은 행복이다. 그래서 왕비의 요리는 항상 따뜻하고 고소하다. 그게 삶이고, 그것이 바로 왕비의 요리다. 오늘은 또 어떤 사랑이란 재료와 어떤 행복이란 양념을 넣었을지 궁금해진다.
-까만콩
왕비요리는? 우리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최상의 요리! 일반 식재료가 그의 손을 거치면 정말 궁중에서나 맛볼 수 있는 환상적이고 맛깔스런 요리로 재탄생되니 분명 그녀는 전생에 장금이가?아니었을까?
-박씨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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