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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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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10일 출간 |
정가 12,000원 |
페이지 227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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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로부터 : 가드닝은 기쁨의 샘 프롤로그 : 시간에 묻힌 정원 4월과 그전 - 봄을 여는 서막 5월 - 정원, 깨어나다 6월 - 지천으로 핀 꽃 7월 - 데이지 화환과 참제비고깔 8월 - 백합과 산딸기 9월과 그 이후 - 수확의 계절 옮긴이로부터 : 천국 같은 정원으로의 나들이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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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타샤 튜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30만 평의 대지에 천국 같은 정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로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이다.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그가 일군 정원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 하나가 될 정도로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작가이다.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집은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하였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전통적인 그림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1 is On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며, 현재까지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쉰여섯 살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 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했는데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하였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로,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는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08년 6월 18일 92세의 나이로 별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떠났다'고 전하고 있다.
역:공경희 전문 번역가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시드니 셀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비밀의 화원』,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파이 이야기』,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우리는 사랑일까』, 『행복한 사람, 타샤 튜터』, 『우연한 여행자』, 『타샤의 ABC』, 『포그 매직』,『꿈꾸는 아이』, 『매뉴얼』, 『빗속을 질주하는 법』, 『스톨른 차일드』, 『데미지』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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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예스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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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이자,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한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 튜더. 70여 년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91세의 노작가는 실은 원예가로 더 유명하다.
이 책은 그녀가 버몬트 주 시골에서 35년 넘게 홀로 가꾸어온 '타샤 정원'의 사계를 소개한다. 지은이가 수년 동안 타샤의 생활을 지켜보며 관찰한 정원의 매혹적인 풍경과, 타샤와 나눈 대화를 한데 모아 글과 사진으로 엮은 것이다.
30만 평의 대지에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타샤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일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꽃들의 천국이자 '지상 낙원'이며, 자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는 타샤 튜더의 낙천성과 부지런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공간이다. 염소젖을 짜고 꽃을 가꾸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차를 마시고 산책하고 손님을 접대하고 그림 그리는 거의 모든 일과들이 정원에서 이루어진다.
색의 향연을 펼치는 화려한 튤립, 눈밭에서 피어나는 수선화, 탐스러운 꽃잎이 복슬대는 작약, 품위 있는 자태를 뽐내는 돌능금 나무... 그리고 자연에 깊이 뿌리내린 타샤 튜더의 소박한 삶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
| 출처 : 알라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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