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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한정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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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거장 - 21살 데이빗, 처음으로 혼자 지하철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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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거장 - 21살 데이빗, 처음으로 혼자 지하철을 타다

글렌 핀란드 지음, 한유주 옮김
2013년 04월 01일 출간 재정가 7,000원 페이지 33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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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정거장
다음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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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들어가며

문이 열린다
묻지 말 것, 말하지 말 것
대체 어디서 시작된 거지?
아이가 이미 둘이야
완벽한 타이밍
데이빗 실어 나르기
돌아오는 길
형은 형답게
골칫덩이들
러브 미 텐더
신이 주신 것
뭔가 달라
두 발짝 규칙
무너진 다리
하지만 아직은
새벽 두 시
다른 아이들처럼
플로리다를 떠나며
다시 시작하기
사소하지만 위대한 모든 것들
놀라운 은총
특별하다는 말
내게도 데이빗과 같은 아이가 있어요
봄의 축제
혼자서 운전하기
어떤 행운
스쿠터를 타라
저 사람들은 아무도 놀리지 않아요
일터에서
멀리, 더 멀리
1년 후

나오며

출처 : 알라딘 
저:글렌 핀란드
기자이자 작가이다. 성인이 되어가는 자폐아 아들을 보살피고 키우면서 점차 부모에게서 독립시키려는 이야기를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에 기고하였고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또 《워싱턴 포스트》, 《아메리칸 매거진》, 《패밀리 서클》, CNN 등 다양한 글로벌 언론 매체에 소개되어 자폐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고취시키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달콤한 풀의 암호〉, 〈계란의 속〉, 〈이사 보내기 : 자신의 집을 찾아 떠나는 한 아이의 시선〉 등 짧은 이야기를 쓰면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남동부 작가 연합의 베스트 픽션 상을 수상했고 보스턴 픽션 축제에서 주목 받는 작가로 선정되었다. 아메리카 대학교에서 예술 석사(MFA) 학위를 받은 저자는 동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고 버지니아 예술 창작 센터의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남편 브루스와 세 아들 중 막내 데이빗과 함께 워싱턴 D.C.에서 생활하고 있다.

역:한유주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2011) 등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가 작가에게』, 『교도소 도서관』, 『눈 여행자』 등을 번역하였다.

출처 : 예스24 
조금씩, 천천히, 유쾌하고 희망찬 홀로서기!
《다음 정거장》은 자신만의 속도로 인생을 경주하는 한 아이를 위해 수많은 시련과 고난 앞에서도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가족에 관한 자전적 에세이다.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수줍음 많은 주인공 데이빗은 종종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고 기분이 좋을 때면 상상의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는 보통 사람보다 조금은 특별한 청년이다. 그의 가족들은 데이빗의 홀로서기를 준비하면서 사람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일들을 수도 없이 겪는다. 그럼에도 주저앉지 않고 조금씩, 천천히,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데이빗의 어머니이자 저자인 글렌 핀란드가 《워싱턴 포스트 매거진》에 기고하였고, 이는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게 되었다.

데이빗이 스물한 살이 되던 해 여름, 어머니와 함께 워싱턴 D.C.의 전철에 탑승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그의 부모는 데이빗이 혼자 전철을 타고 다닐 수만 있다면 직업도 갖고, 독립도 할 수 있을 것이며 결혼도 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다. 보통 부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그들에게는 간절한 바람일 뿐이다.

데이빗보다 서른 살 이상 나이가 많은 그의 부모는 이제 성인이 된 데이빗을 예전처럼 돌봐 주기에 너무나 벅차고 힘들다. 데이빗은 혼자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 했고, 부모는 데이빗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그렇다고 아이를 억지로 떠밀어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모가 된 죄로, 아이를 강력하게 끌어당기며 그의 홀로서기를 돕는다. 세상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하지만 선천적으로 자폐를 가진 데이빗이 세상을 향해 한 발 한 발 내디딜 때마다 가족 간의 틈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그것을 극복하려는 데이빗의 모습은 생생하게 표현된다. 또 데이빗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가감 없이 보여 주기도 한다. 이는 어쩌면 어른의 문턱에 들어선, 남들과 조금 다른 한 젊은 청년과 그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일 것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라기보다는 우리가 모르는 있던 것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높은 나뭇가지 사이를 날아다니는 야생의 새들을, 울음소리로 구분할 수 있는 작은 아이에 관한 이야기이고, 나이 든 할머니에게 운전하는 법을 배운, 자신만의 세계에 살고 있는 소년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 자신만이 볼 수 있는 것을 찾아 비가 오고 눈이 와도 밤마다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청년에 관한 이야기인 것이다.

오늘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시련을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그런 시련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극복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삶의 보편적 가치인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사랑을 독특한 유머와 따뜻한 감성으로 새롭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자폐라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이빗의 이야기를 통해 주변의 수많은 데이빗을 이해하고 더불어 자신의 문제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
출처 : 알라딘 
9788997729074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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