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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교과서 - 기후변화와 한반도 생태계의 현황과 전망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기후변화 교과서 - 기후변화와 한반도 생태계의 현황과 전망

2011년 04월 19일 출간 정가 42,000원 페이지 632 Page

프롤로그 _ 기후변화의 세기, 아주 불편한 진실과 조금 불편한 삶|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1부 과거를 통해 본 기후변화와 생태계
왜 기후변화가 일어나는가|이동규(서울대학교 명예교수, APEC기후센터 이사장)
한반도의 기후 환경과 변화|정용승(고려대기환경연구소 소장, 한림원 원로회원)
극한기후사상의 변화와 영향|최영은(건국대학교 지리학과 부교수)
기후변화와 생물의 진화|전중환(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이병훈(전 한국생물다양성협회장, 한림원 원로회원)

2부 한반도의 해양과 동물생태계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조광우(한국환경정책/평가원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연구위원)
기후변화와 담수생태계|주기재(부산대 교수, 동아시아람사르센터 명예센터장), 정광석(부산대 환경기술산업개발연구소 연구원)
기후변화와 연안생태|이점숙(군산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김수암(부경대학교 자원생물학과 교수)
기후변화와 육상동물 생태|이준호(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교수), 김우정, 이상임, 최재천
기후변화와 야생동물 보전관리|이항(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기후변화와 외래동식물의 침입|김종민(국립환경과학원 바이오안전연구팀장)

3부 한반도의 농업과 농업생태계
기후변화와 농업생태계|이정택(국립농업과학원 기후변화생태과 연구원)
기후변화 대응 농업환경 영향평가|심교문(국립농업과학원 연구원, 유엔기후변화협약 농업부문 정부대표)
기후변화와 삼림생태|정연숙(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기후변화와 경관생태|홍선기(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김재은(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연구교수)
기후변화와 고산생태|공우석(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기후변화에 따른 육상생태계 생지화학적 순환의 교란|박지형(강원대학교 산림환경보호학과 교수)
기후변화에 대한 산림생태계 취약성 평가|이우균(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과 교수)? 김순아(고려대 GIS/RS센터 연구원)

4부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적 전망과 영향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시나리오|오재호(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한반도의 기후변화 전망|권원태(국립기상연구소 소장)
기후변화와 건강|장재연(아주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
기후변화와 생태계영향평가|권영한(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후변화와 환경평가|이영수(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부록|최용상(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국내외 기후변화 연구 현황
기후변화 관련 협약들

에필로그 _ 기후변화, 글로컬 대응이 필요하다|최용상, 최재천

출처 : 알라딘 
편:최재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
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 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인간의 그늘에서』『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인간은 왜 늙는가』『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통섭』『알이 닭을 낳는다』『최재천의 인간과 동물』『알이 닭을 낳는다』『벌들의 화두』『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출처 : 예스24 
31명의 과학자·생태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후변화 교과서!
우리나라 기후변화를 집대성한 환경 고전이 탄생했다. 최재천 교수를 포함한 31명의 생태계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와 한반도의 생태계를 총망라한 연구서이다. 국내 출간된 기후변화 연구서들이 해외 사례와 데이터를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안타까웠던 최재천 교수가 기후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자와 생태 전문가들과 함께 방대한 분량의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다. 책을 만드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대부분의 저자들은 여러 차례 글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것 또한 기후변화 연구가 얼마나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가를 보여주는 한 증거가 되었다.

지구온난화 이후, 확연히 달라진 대한민국 생태계를 짚어보는 환경 바이블
- 기후변화의 개념부터 한반도 기후 전망까지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한 모든 것

기후변화로 한반도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는 것은 기우가 아니다. 과학적 사실이다. 구제역, 조류독감, 채소값 상승, 바다 어장의 변화 등 최근 벌어진 생태계 이상 신호는 국민의 생업과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한반도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기본 자료는 생태계 현황을 생생하게 전할 뿐 아니라 향후 기후변화 연구와 정책 입안 등에 쓰일 아주 중요한 데이터베이스이다.

- 북한의 기후온난화가 더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 전라도, 경상남도 등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대나무가 기후온난화로 인해 평양 대동강 유역에서 자라고 있다. (50쪽 <그림 3> ⓒ 정용승, 2007)
- 해수온이 계속 상승한다면 앞으로 남해안에서 김 양식을 할 수 없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해수온 상승은 안방 식단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 (212쪽)
-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 까치의 번식생태 연구에서도 온난화가 한국의 대표적인 텃새인 까치의 번식 성공률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1998∼2009년 서울대 캠퍼스에서 782개의 번식 둥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다. (258~260쪽)
- 남미 원산의 왕우렁이는 영하의 겨울에 살아남기 힘든 종이나 2002년에 월동하여 2008년에 경북 상주와 충남 당진까지 월동지역이 북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반도 1월 평균기온이 3℃ 정도 상승하면 남한 대부분 지역과 황해도에도 확산될 것이다. 1980년대 왕우렁이가 어린 벼를 먹어치운 피해 면적이 대만은 1,714㎢, 필리핀은 4,000㎢, 그리고 일본은 1,620㎢에 달하면서 심각한 벼의 해충이 되었다. 우리나라 벼농사에 심각한 해충이 되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 (301~302쪽)
- 기후변화가 농업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으로 가장 대두되는 것은 병해충에 의한 피해이다. 최근 벼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병해충으로는 벼멸구, 혹명나방, 이삭도열병, 벼줄무늬잎마름병 등이 있다. 이러한 병해충의 급증 원인은 겨울철 고온과 잦은 강우에 의한 일조시간의 부족에 있다. 일조량 부족은 쌀 품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325~326쪽)
- 현재보다 연평균 기온이 2℃만 높아질 경우 안동과 대구는 더 이상 사과 재배를 할 수 없는 대신 남부지역엔 구아바나 아보카도, 망고, 파파야 등의 열대·아열대작물의 노지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375쪽)

껍데기만 있는 녹색 성장에 바람직한 길잡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녹색성장을 국가 브랜드로 내세웠지만 정작 ‘녹색’은 없고 기술 성장만 추구했던 우리 정부에게 경종을 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최재천 교수는 “유엔이 2001년부터 시작한 ‘밀레니엄 생태계 평가’에서 한국은 몇 년간 복지예산을 늘린 끝에 인간복지 수준이 180개국 중 28위였는데, 건강하고 깨끗한 생태환경을 의미하는 생태계 복지 수준이 180개국 중 162위였다”며 “녹색성장이라는 훌륭한 간판을 내걸고도 기획과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이유는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기초자료와 개념 공유의 부재에 있었다고 생각해 이 교과서 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관한 개론을 펼치는 1부에서는 기후변화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살펴보고, 한반도 평균기후와 극한기후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생물의 진화와 생물다양성이 기후변화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논의한다. 2부와 3부에서는 해양, 동물, 농업, 산림 생태계에 걸쳐 기온 상승, 해수면 상승, 외래동식물의 침입 등이 한반도 생태계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4부에서는 구체적인 기온변화 시나리오, 기후변화가 몰고 올 우리 사회의 질병과 삶의 질 변화, 생태계 영향평가와 대기 영향평가에 대한 현황과 대책을 논의한다.
부록에서는 국내외 기후변화 연구 현황, 기후변화 관련 협약들에 관한 최신 자료들을 담았다. 끝으로 이 책을 엮은 최재천, 최용상 교수의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와 정책 수립에 대한 제안이 실려 있다.

국내 최고 권위자 31명이 함께 집필
대한민국 기후변화와 생태계 연구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자 31명이 이 책의 집필에 참여했다.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를 비롯하여, 이동규 서울대 명예교수 겸 APEC 기후센터 이사장, 정용승 고려대기환경연구소장, 이병훈 전 한국생물다양성협회장, 주기재 부산대 교수 겸 동아시아람사르센터 명예센터장, 이항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심교문 국립농업과학원 연구원 겸 유엔기후변화협약 농업부문 정부대표, 이우균 고려대 환경생태공학과 교수, 오재호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권원태 국립기상연구소 소장,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이 집필을 맡았다.

전세계를 뒤덮는 환경재앙, 한반도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그 대응은 한반도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 기후변화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기업, 국가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생태계 전반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 아래 연구와 정책이 필요하다. 이 책을 집필한 연구진들 또한 한목소리로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기초연구와 조사를 통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용승 고려대기환경연구소장은 “외국에서 터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바람과 태양에너지 개발에 관한 연구과제의 제안과 신청서를 23년 전에 제출했으나, 당시 심사위원들의 무지는 연구과제 수행과 가능성을 받아들이지 않아 우리의 청정에너지 개발을 20년이나 뒤처지게 했다”고 한탄했다. 김수암 부경대 교수는 “전세계 어획 생산과 소비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한·중·일이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관리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장재연 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우리나라엔 말라리아가 완전히 퇴치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시 출현해 1990년대 중반 이후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기존에 발생하지 않던 전염병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범위가 급속도로 북상하거나 확산되는 경우가 있다”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류와 자연,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생태계 변화는 야생생물들을 멸종시킬 뿐 아니라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한다. 생태계는 인간 사회와 분리될 수 없으며, 생물다양성의 보전은 인류의 생존과 안녕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류가 누린 행복은 생태계의 희생에 따른 결과이며, 생태계의 희생은 인류가 환경에 갚아야 할 커다란 빚이며 책임이다. 생태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심미적 가치, 동식물들의 생태학적 역할들은 인간이 만든 경제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다. 그러나 기술 개발만으로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자연과 공존하려는 사고의 전환이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다.

지구와 기후, 생태계 변화에 대한 친절한 교과서
최재천 교수는 “이 책이 이제라도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 모두의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기후변화의 불편한 진실을 알려주는 이 책이 우리 각자가 지구생태계를 위해 조금 불편한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후변화 교과서》는 가속화될 기후변화와 한반도의 미래 기후를 전망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대비책과 답을 찾는 현명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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